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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핸드폰 해킹->카톡 유출, 다급했던 5일 종합

2020-01-12 12:46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MBN뉴스추적 캡처, MBC뉴스데스크 캡처, 조선일보DB, 섹션TV연예통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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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핸드폰 해킹 사건이 카톡 유출로 이어지면서 사회 뉴스는 연예 가십으로 전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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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주진모의 소속사는 ‘최근 주진모씨의 개인 핸드폰이 해킹된 것을 확인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연예인이란 이유로 사생활 침해 및 개인 자료를 언론사에게 공개하겠다는 악의적인 협박을 받고 있고, 이에 대한 대가로 금품을 요구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에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배우의 사생활 보호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취합한 자료를 바탕으로 법적 대응을 취할 것입니다. 해당 건을 포함해 사생활 침해 및 협박 등 아티스트를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선 그 어떠한 선처 없이 강력히 법적 대응을 해나갈 것을 분명히 밝히며 앞으로도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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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클라우드 보안 논란
핸드폰 해킹 관련해 주진모를 비롯 아이돌 가수, 배우 등 10여명의 연예인 피해자가 삼성전자 갤럭시 핸드폰 이용자로 알려지면서 삼성전자가 구설수에 올랐다. 이에 삼성전자는 커뮤니티에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 또는 삼성 클라우드 서비스가 해킹 당한 것이 아니다’라고 공지문을 올렸다. 이어 ‘일부 사용자의 계정이 외부에서 유출된 후 도용되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 클라우드에 저장된 개인정보는 아이디, 비밀번호가 노출되지 않는다면 개인정보보호 방침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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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유출로 문자 나눈 톱배우에게 불똥
지난 10일, 주진모 핸드폰에서 유출된 카톡 메시지가 온라인상에 퍼지면서 핸드폰 해킹 사건은 성추문으로 변질됐다. 주진모 소속사는 ‘(카톡유출)해당 사항에 대해 당사는 유포된 정황을 포함한 일련의 상황에 대해 수사기관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하고 강경한 법적 대응을 할 방침이다. 따라서 위와 같은 유포 행위를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 이를 게시 또는 유포하는 모든 행위는 법적 처벌 대상이다. 현재 무분별하게 배포되고 있는 관련 내용을 어떠한 경로라도 재배포 및 가공 후 유포 시 당사는 법무법인을 통해 강력하게 법적인 조치를 취하고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라고 강경 대응했으나 주진모 카톡은 일파만파 퍼졌다.
절친인 톱배우와 나눈 대화는 여성의 외모를 품평한다거나 만남을 주선하는 등 저급하고 성적인 부분이 상당했다. 문자를 주고받을 당시 주진모는 미혼이었으나 상대 톱배우는 결혼생활 중이어서 대중의 실망은 더 컸다. 해당 배우의 실명이 뉴스에 언급되어 공개되었고, 배우의 아내 개인 SNS에 댓글이 몰리자 대화창을 닫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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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아내 SNS 계정 폐쇄
주진모의 카톡이 공개되면서 주진모 아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의사인 주진모 아내 민혜연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주목받았다. 민혜연은 서울대 의대 출신으로 ‘의학계의 김태희’로 불릴 정도로 외모가 뛰어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의학전문가로 출연한바 있다. 두 사람을 연결해 준 이는 아나운서 김현욱. 김현욱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에 민혜연이 출연하게 되어 인연을 맺은 후 골프로 친분이 있었던 주진모에게 소개해주었다. 주진모와 민혜연은 1년의 열애끝에 지난해 결혼했다. 제주도에서 비공개로 치뤄진 결혼식에 평소 친분이 두터운 장동건, 안성기, 박중훈, 황정민, 송중기, 한재석 등이 참석했다. 주진모 카톡 유출 이후 민혜연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댓글이 몰리자 그녀는 계정을 폐쇄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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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성추문 사건 재소환, 2차 피해 발생
주진모와 문자를 나눈 톱배우는 평소 반듯하고 점잖은 이미지를 갖고 있었기에 대중들의 배신감은 더욱 컸다. 그의 아내 역시 톱배우이기에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 또한 노출이 심한 여성의 사진과 성적인 내용을 주고받은 카톡 내용 때문에 정준영의 단톡방 유출 사건이 재소환되었다. 20대 남자나 성숙한 40대 남자나 다를 것 없어 한심하다는 조롱이 이어지고 있다.
주진모와 문자를 나눈 톱배우측에서는 아직 어떠한 대응도 하고 있지 않다. 하지만 이미 실명이 공개되었고, 대중의 사랑을 받고 오랜시간 정상의 자리를 지켜 온 만큼 계속 침묵할 수만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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