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 동영상
  • 카드뉴스
  • 조선뉴스프레스멤버십
  • 카카오스토리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네이버포스트
ISSUE
  1. HOME
  2. ISSUE
  3. issue live

포방터 연돈 제주에서도 경찰 출동,줄서기 알바,음식 불만...편할 날이 없다!

2020-01-06 13:47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골목식당 캡처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제주도로 간 포방터 연돈 돈가스집에 현지에서도 몸살을 앓고 있다. 인기만큼이나 계속 되는 구설수에 편한 날이 없다.
20200106_130945.jpg
제주도에 새 터를 잡은 포방터 돈가스집이 계속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포방터 돈가스 ‘연돈’ 앞에 모인 사람들과 경찰차 사진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어제 줄 서는 사람들끼리 시비가 붙었다. 매일이 전쟁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현장에 있던 다른 사람이 ‘줄 선 사람끼리 싸운 게 아니라 술취한 사람이 가게 문을 부수고 들어가려 한 것을 줄 선 사람들이 보고 경찰에 신고한 것’이라고 말해 취객이 벌인 헤프닝으로 드러났다.
‘연돈’의 인기는 제주도로 옮긴 후에도 계속되고 있다. 돈가스를 먹기 위해 텐트를 치고 밤을 새는 것은 물로, 줄을 대신 서주는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글이 중고거래 커뮤니티에 올라오기도 했다. 여돈측은 ‘대기명단 작성 시 타인을 대신해 명단을 작성하거나 대신 줄을 서고 금품을 거래하는 행위가 적발되면 당일 영업을 강제 종료한다’고 밝히기도 했지만 인기는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20200106_131007.jpg
줄서기 알바, 음식 불만 구설수로 몸살 앓는 ‘연돈’
‘연돈’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많은만큼 구설수로 인한 마음고생이 큰 것도 사실이다. 포방터 돈가스집은 얼마전 음식에 불만족한 블로거의 글로 몸살을 앓기도 했다. 한 블로그에 ‘골목식당 포방터 돈까스 제주도 연돈 방송 다음날 솔직후기’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연돈의 돈가스가 양이 적고 돼지 잡내가 났다. 튀김옷이 딱딱해 입천장이 까졌다. 골목식당에 나왔던 포방터 돈가스의 매력은 가성비였다. 백대표님도 이걸 언급했다. 첫방송 보면 아시겠지만 고기가 두 장이다. 7천원에 고기 두장이면 가성비 최고지만 제주 연돈에서 먹은 돈가스는 가성비와 거리가 멀었다. 2천원이 오른 만큼 양이 늘어난게 아니고 맛도 2천원만큼 상승한 것 같지 않다’고 언급했다. 이에 ‘연돈’을 옹호하는 반대 의견이 달리면서 댓글전쟁이 벌어졌다.
포방터 돈가스는 ‘골목식당’에 나온 이후 큰 인기를 끌면서 손님이 늘었다. 새벽부터 대기하는 사람들로 시장 상인들과 갈등을 빚었고 결국 포방터를 떠나게 됐다. ‘골목식당’으로 인연을 맺은 백종원의 제안으로 제주도로 옮긴 ‘연돈’은 계속되는 사건으로 제주에서도 편치 못한 상황이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댓글쓰기
글쓴이 :      비밀번호 :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
서민금융진흥원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