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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의 ‘미안해요’ 고백에 팬들 걱정한 까닭

2020-01-05 11:56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태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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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던 태연이 2020년에는 스스로를 토닥이며 재생치료에 힘쓸것을 약속했다. 하지만 며칠 후 ‘미안해요’라는 글을 남겨 팬들을 걱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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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태연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게시물로 팬들의 걱정이 크다. 태연은 ‘미안해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긴 머리 여성의 실루엣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팬들은 ‘무슨 일이냐’ ‘미안해하지 말아라’ 등 걱정의 댓글을 남겼다. 해당 스토리는 현재 볼 수 없다.

태연은 2019년 마지막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좋았던 기억들을 되짚어 보는 일은 너무나도 힘겹고 가혹하기에 최대한 좋았던 기억을 떠올려 보지만 왜 자꾸 흉이 남아서 눈에 보이고 짠하고 아픈건지. 202년엔 재생치료에 좀 더 신경쓰고 날 토닥여 줄 수 있는 여유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나 스스로를 내가 제일 잘 알기에 다들 많이 사랑하세요. 사랑할 수 있을 때 뭐가 됐든’이라는 글을 올려 지난 한 해가 편하지만은 않았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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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치료하고 있다 고백
태연은 지난해 6월, 오랜만에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팬들과의 시간을 가졌다. 태연이 그동안 뜸했던 이유에 대해 ‘그동안 좀 아팠다. 자제했던 이유를 이해해 달라’고 하자 한 사람이 ‘조울증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태연은 ‘우울증으로 고생하고 있다. 약물치료 열심히 하고 있고 나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조울증이든 우울증이든 띠껍게 바라보지 말아달라. 다들 아픈 환자들이다’라고 대답했다. 

태연의 우울증 고백에 네티즌들의 걱정어린 시선과 함께 힘내라는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한 팬이 ‘태연은 저에게 위로가 되는 소중한 사람인데 저는 언니에게 위로가 되어줄 수 없어서 슬퍼요. 사랑해요’라고 하자, 태연은 ‘전혀요. 정말 위로가 돼요. 그래서 대화도 하는 거고 소통하면서 의지 많이 해요. 고마워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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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구하라 잃은 탓에 팬들 걱정 커
지난해 악플로 인한 우울증으로 설리와 구하라를 잃은 탓에 스타의 사소한 변화와 말 한 마디를 대하는 팬들의 마음은 무겁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 가려진 인기 아이돌의 우울한 면을 알게 되었고 더 이상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한편, 지난 1월 3일 구하라의 생일을 맞아 구하라의 친오빠가 자신의 SNS에 ‘매년 이 시간쯤 축하한다고 보내줬는데 이게 마지막이다. 축하한다. 거기 선 걱정 없이 밝게 웃으면서 행복해라’고 글을 남겨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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