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 동영상
  • 카드뉴스
  • 조선뉴스프레스멤버십
  • 카카오스토리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네이버포스트
ISSUE
  1. HOME
  2. ISSUE
  3. issue live

백종원 '지인 찬스' 정용진이 팔아 준다는 '못난이 감자', 이마트에서 정말 잘 팔리나?

2019-12-13 02:09

취재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SBS<맛남의 광장>화면 캡처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예능프로그램에 목소리로 깜짝 출연했다. 12월 12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 백종원의 지인으로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정용진 부회장은 백종원의 부탁으로 '못난이 감자'를 이마트에서 팔기로 했다. 방송 이후 사청자들의 관심 만큼 이마트에서도 '못난이 감자'가 잘 팔릴까?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예능프로그램에 깜짝 등장했다. 12월 12일 방송된 SBS<맛남의 광장>에 강원도 농민들의 감자를 살리는 ‘키다리 아저씨’로 나섰다.
이날 방송에는 백종원, 양세찬, 김희철, 동준 등 ‘농벤져스’가 강원도 감자농가를 돕기 위해 강릉에 간 모습이 그려졌다. 강릉 감자 농가를 찾은 백종원과 양세형은 출하도 하지 못한 채 버려진 감자를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백종원은 “기계화 된 업체에서는 깎기가 힘들기 때문에 못난이 감자는 상품 가격이 없는 것”이라며 못난이 감자가 외면 받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들은 감자 가격이 폭락해 질 좋은 감자는 제 값에 팔리지 못하고 애매하고 못난 감자들은 폐품이 되는 현실을 안타까워했다, 감자 농가에서는 “올해 열 개 중 여섯 개가 폐품 감자가 된다”며 “지금 창고에 있는 못난이 감자가 30톤 이상 된다”고 전했다.
본문이미지

정용진, 감자 30톤 안팔리면 내가 먹겠다
이 때 백종원이 “마트에서 (감자를) 사면 되겠다. 마트 사장님이 사면 좋을 것 같다”며 의문의 ‘마트 사장’에게 전화를 걸었다. 마트 사장은 백종원의 부탁을 듣고 “못난이 감자가 제 값을 받고 팔 수 있게끔 하겠다”고 선뜻 수락했다. 백종원이 도움을 청한 ‘마트 사장’은 신세계의 이마트를 운영하는 정용진 부회장이었다.
 
정 부회장은 “감자가 안 팔리면 내가 다 먹겠다”고 호기롭게 말했다. 이후 백종원은 “마트에 ‘맛남의 광장’ 코너가 생긴다. 우리가 다루는 품목 중에 매입이 필요한 건 매입을 해주고 프로그램 제작 지원도 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후 이마트 배송차량이 못난이 감자를 싣고 가는 장면과 마트에서 강원도의 특산품 양미리와 감자를 판매하는 장면이 등장했다.
정 부회장의 예능 등장만큼 감자 농가의 구원투수로 등장한 ‘마트 사장’ 정 부회장과 백종원의 생소한 조합도 화제다. 두 사람의 인연은 알려진 바가 전혀 없어 방송을 지켜보는 시청자들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생소하지만 막강한 두 사람의 조합이 웃음을 잃은 감자 농가에 희망을 안겨 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댓글쓰기
글쓴이 :      비밀번호 :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
서민금융진흥원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