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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 예능에?…백종원의 황금 인맥

2019-12-13 00:46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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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감자를 살리기 위해 백종원이 황금 인맥을 동원했다. 그런데 뜻밖의 인물이 언급됐다. 바로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다. 그가 고군분투하는 백종원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12월 12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강원도 감자 농가에서 버려지는 '못난이 감자' 판매를 위해 동분서주하는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 농가에서 나온 폐품 감자만 해도 무려 30톤. 백종원은 "기계화된 업체에서는 깎기가 힘들어서 못난이 감자의 상품가격이 없다"고 설명하면서 "품질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양세형은 백종원에게 "선생님이 돈이 많으니까 매년 감자를 사라"고 농담을 건넸다. 이에 백종원은 "마트에서 사면 되겠다. 마트 사장님이 좋은 생각을 갖고 사면 좋을 것 같다"며 지인에게 전화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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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큰 정용진 "안 팔리면 제가 다 먹죠"
백종원의 지인은 다름 아닌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었다. 백종원은 휴게소 활성화를 꾀하는 프로그램 취지를 설명한 뒤 "휴게소에서 음식을 만들어 팔기엔 양이 너무 많다. 30톤 정도인데 억지 부탁이긴 하지만 좀 사주면 안 되겠냐"라고 부탁했다.
정용진은 "그러면 힘을 써보겠다. 어떻게 고객들한테 잘 알려서 제 값 받고 팔 수 있게끔 해보겠다. 안 팔리면 제가 다 먹죠. 제가 다 먹겠습니다"라고 통 큰 면모를 보였다.
백종원은 "이야기가 잘 됐다. 완벽하다. 이제 앞으로 우리가 다루는 품목 중에 매입이 필요한 건 매입을 해주고 프로그램 제작 지원까지 해주기로 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 본 촬영날 백종원은 "마트에 '맛남의 광장' 코너가 생긴다"며 어마어마한 스케일을 알렸다.
 
정용진 부회장 누구?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은 신세계 그룹 명예회장, 조선호텔 명예회장 정재은과 삼성그룹 창업주인 이병철 회장의 막내 딸 이명희 사이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1년 만에 중퇴하고 미국으로 넘어가 브라운 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전략기획실 전략팀 대우이사로 신세계그룹에 발을 들였으며, 2010년 3월 5일 주주총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그는 지난 2010년 한국윤리경영학회 윤리경영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부터 17년까지 매경이코노미 '대한민국 100대 CEO'에 선정됐다. 2017년엔 제49회 한국의 경영자상을 수상했다.
정용진 부회장은 늘 "지나칠 정도로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소통을 포기하면 세상의 변화를 포착할 수 없다는 생각 아래 사회네트워크망(SNS)을 통해 고객, 임직원, 협력회사 등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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