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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하면 시청률 폭발! 트롯맨들의 예능 활약상은?

#예능신 #장민호 #자칭노잼 #임영웅 #개인기대방출 #김호중

2020-05-27 09:44

취재 : 임언영 기자  |  사진(제공) : 뉴에라프로젝트,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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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미스터트롯’ 톱7이 갈수록 물오른 예능감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매주 방송되는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는 시청률 20%를 유지하며 승승장구 중이고, 이 밖에도 게스트로 출연하는 프로그램마다 화제를 모은다.
돋보이는 예능감을 자랑하는 트롯맨의 활약상을 담았다.

‘미스터트롯’ 톱7이 갈수록 물오른 예능감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노래 실력뿐 아니라 입담과 재치까지 갖춘 이들의 활약은 출연하는 프로그램마다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면서 이목을 끈다.

톱7 멤버들이 모두 출연한 <아는 형님>은 시청률 15.5%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바로 전주 시청률(7.9%)의 2배에 가까운 수치다. 경연 후 처음 출연한 예능인 <라디오스타>는 평균 시청률 4~5%대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던 2회 방송분이 모두 10% 시청률을 돌파했다. 평소 4~6% 시청률을 유지하던 <뭉쳐야 찬다> 역시 ‘미스터트롯’ 톱7 출연 분량은 시청률 10%를 돌파했다.

시청률 부진을 면치 못하던 프로그램도 트롯맨들이 출연하면 단연 화제가 됐다. 임영웅,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가 출연한 <밥블레스유2>와 임영웅, 영탁이 출연한 <77억의 사랑>, <끼리끼리>는 방송 이후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긴 경연을 통해 호흡을 맞춰온 트롯맨들은 출연 프로그램마다 자연스럽게 분위기에 녹아들었다. 각자 자기만의 색깔을 드러내면서 기존 출연진과의 호흡도 조화로워 지켜보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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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예능신이 강림했다
       에피소드 부자 ‘장민호’

# <라디오스타>
사슴 눈 선보이며 큰 웃음… 스페셜 MC까지

경연 이후 처음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인 <라디오스타>에서 장민호는 홈런을 날렸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과 함께 출연한 장민호는 과거 수영 강사 시절 에피소드를 비롯해 드라마 <사랑과 전쟁>에서 재연 배우로 활약했던 경험 등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공개했다. 아이돌로 데뷔했으나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발라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살아온 그에게는 남들이 경험하지 못한 에피소드가 많았다.

특히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기 위해 ‘사슴 눈’을 뜬다며 개인기를 선보여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아련하고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그는 “진심을 다해 사슴 눈을 뜨면 관객들이 교감하는 것 같다”면서 방송 틈틈이 사슴 눈 개인기를 선보였다.

함께 출연한 트롯맨들을 향한 질투의 화신으로 분해 분위기 메이커 역할도 톡톡히 했다. <미스터트롯>에 참가한 이유에 대해 “얘네들이 송가인처럼 잘되는 꼴을 못 볼 것 같았다”고 말하는가 하면 “결과적으로 6위에 만족하지만 짜증은 난다”면서 반전 속마음을 공개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장민호의 활약에 MC들은 “오늘 예능 진(眞)이다”라고 감탄했다. 그리고 그때의 여운을 다시 즐길 기회가 생겼다. 장민호의 진가를 알게 된 제작진이 그를 스페셜 MC로 초대한 것. 맹활약으로 호평을 얻었던 장민호가 MC로서는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방송가의 기대가 크다. 배우 김수미와 신현준, 방송인 김태진, 아이콘 송윤형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장민호 스페셜 MC 출연분은 5월 20일 밤에 방송될 예정이다.

# <미운 우리 새끼>
‘모벤져스’ 열혈 환호… 최고 1분 시청률 기록

올해 44세로 아직 미혼인 장민호는 <미운 우리 새끼>에도 출연했다. 그의 리얼 일상이 최초로 공개되는 자리인 만큼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그가 출연한 5월 17일 방송분은 동 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중장년 세대의 인기를 증명하듯 그의 영상이 공개되자 고정 출연진인 ‘모벤져스’들의 뜨거운 환호가 이어졌다. 어머니들은 “밤에 잠도 안 자고 본다. 장민호 덕분에 코로나19를 잘 견뎠다”, “동생들한테 잘한다. 얼굴도 잘생겼는데 성격도 좋다”, “저 눈가 주름에 끼어서 죽고 싶다는 사람이 있을 정도다”라면서 각자 장민호에 대한 정보를 주고받았다.

최초로 공개된 그의 집은 ‘트롯 신사’라는 수식에 맞게 깔끔하게 정리정돈 된 모습이었다. 깔끔한 인테리어, 넓은 거실, 잘 정리된 침구 등을 보면서 어머니들은 “뭐든 잘한다”면서 그의 깔끔함을 칭찬했다.

그러나 장민호의 허당 매력이 하나씩 공개되며 반전을 선사했다. 밥하는 법을 몰라서 진땀을 빼는가 하면 남다른 속옷 취향을 선보여 폭소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무대 위에서 빨간 팬티를 입어야 하는 징크스가 있다는 그의 속옷은 실제로 거의 대부분이 빨간색이었다.

이 밖에도 친한 동생인 영탁이 집을 방문해서 즐거운 에피소드를 풀어냈다. <미스터트롯>에 함께 출연하며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실제로도 친한 사이다. 최근 이사한 집을 처음 방문한 영탁은 장민호의 옷장을 열어서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를 선물했다. 두 사람이 함께 보낸 시간은 다음 에피소드로 이어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두 사람의 관계에서 함께한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면서 기대를 높였다.


# <아는 형님>
충격 찹쌀떡 일화로 스튜디오 뒤집어

‘미스터트롯’ 톱7이 모두 출격한 <아는 형님>은 기록적인 시청률을 남기며 무려 3회로 편성됐다. 가족 같은 일곱 멤버들은 <미스터트롯> 출연 당시 서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방출하며 웃음을 안겼다. 모두가 넘치는 끼와 흥으로 예능감을 뽐낸 가운데 장민호의 활약이 대단했다.

<아는 형님>의 대표 코너 ‘나를 맞혀봐’에서 출제자가 된 장민호는 “TV에서만 보던 뿅망치, 꼭 들어보고 싶었다”면서 파격적인 문제를 냈다. 이날 장민호가 멤버들에게 낸 문제는 “고3 때 지하철역에서 자신이 저지른 일이 뭐였을까?”였다. 각종 기상천외한 답이 나온 가운데 장민호는 “찹쌀떡의 흰 가루를 분처럼 발라 말끔하게 (뒤처리를) 해결했다”고 말해 모두를 초토화시켰다. 문제가 끝나고도 애드리브로 ‘찹쌀떡’이 등장할 만큼 장민호의 존재감은 대단했다. 방송 중 ‘장민호 찹쌀떡’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과거 아이돌 시절 에피소드도 화제였다. 장민호는 “1997년도에 아이돌로 데뷔해서 망하고 2004년에 발라드로 듀오로 데뷔했다가 망하고 2013년 트로트로 데뷔해 ‘남자를 말합니다’가 인기를 끌었다”고 그간 본인의 과정을 전했다. 이때 김희철과의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김희철이 라디오에 출연해서 유비스라는 그룹을 소개하고 노래를 정확하게 부르면서 틀어줬던 것. 장민호는 “속으로 ‘유명한 사람이 내 노래를 틀어주다니’ 하면서 기분이 좋았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 밖에도 흥을 돋우는 행사 메들리 무대를 선보이면서 트로트 가수로서의 필살기도 대거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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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자칭 노잼의 매력
      히어로 ‘임영웅’

# <뭉쳐야 찬다>
트로트계의 메시, 축구 에이스

축구 예능 <뭉쳐야 찬다>를 통해 임영웅의 뛰어난 운동신경이 입증됐다. 임영웅은 “선수 출신이라고 하기에 민망할 만큼 짧게 했다. 초등학생 때 1년 정도 했다”고 겸손하게 말했지만 두드러지는 축구 실력을 선보여서 ‘트로트계 메시’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의 숨은 축구 실력에 놀란 제작진은 그를 ‘어쩌다FC 멤버로 영입하고 싶은 사람’으로 꼽았다. 임영웅은 엎치락뒤치락 팽팽한 경기를 이어가면서 눈에 띄는 실력을 선보였다.

<뭉쳐야 찬다>에 출연한 임영웅은 <미스터트롯>에서 불러 화제가 된 노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다시 부르기도 했다. 가까이에서 직접 들은 <뭉쳐야 찬다> 팀은 “진짜 노래 잘한다”, “다르다”면서 감탄을 쏟아냈다. 출연자인 안정환은 “아내가 임영웅 팬이다. 식사 자리에서 임영웅의 영상을 보여줄 정도로 좋아한다”며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 <밥블레스유2>
남다른 칼 솜씨로 ‘웅장금’ 등극

임영웅은 이찬원, 장민호, 정동원과 함께 <밥블레스유2>에 출연했다. 솔직한 입담부터 흥겨운 음악까지 풍성한 시간을 완성한 가운데, 숨겨진 요리 실력까지 만나볼 수 있었다. 박나래와 함께 팀이 되어 직접 요리를 선보인 임영웅은 “30년 인생 처음 미나리를 봤다”고 말하면서 걱정을 불러일으켰지만, 각종 재료를 손질하면서 자신도 몰랐던 남다른 칼 솜씨를 보여 ‘웅장금’으로 등극했다. 과거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있는 임영웅은 이날 출연자들을 위해 직접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로서의 모습을 선보이면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시청자들의 사연을 들어주는 ‘푸드테라픽’ 시간. “성형수술을 하려는 엄마를 말리고 싶다”는 딸의 사연에 출연자들은 모녀를 위로하는 노래를 선물하기로 했다. 임영웅은 “야영 갔을 때 촛불 들고 부모님 생각을 하며 울던 게 떠올랐다”면서 발라드곡인 라디의 ‘엄마’를 선물,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코로나19로 어머니를 6개월째 보지 못하고 있는 출연자 이찬원이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시청자 사연에 눈물로 노래

<미스터트롯>의 후속격인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는 매회 시청률 20%를 유지하며 승승장구하는 중이다. 시청자가 직접 전화를 걸어 탑7에게 듣고 싶은 노래를 신청하는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은 많은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아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매회 화제의 무대를 선보이는 가운데, 시청자의 한 사연에 트롯맨들이 폭풍 오열을 쏟아내 녹화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전화 연결이 된 한 신청자가 “처음 봤을 때, 하늘로 먼저 떠나보낸 아들과 똑같이 생겨서 가족들 모두 깜짝 놀랐다”며 “임영웅 씨와 꼭 한번 통화를 하고 싶어서 계속 전화를 시도했다”고 고백해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어진 임영웅과의 통화에 벅찬 감정을 드러낸 신청자가 먼저 떠난 아들에게 편지를 띄웠다. 이후 임영웅은 애써 감정을 추스르고 무대 중앙에 섰지만, 노래가 시작된 후에도 북받치는 감정에 입을 떼지 못한 채 하염없이 눈물을 쏟아냈고 급기야 녹화가 중단됐다. 이후 울음을 꾹 참으며 노래 ‘마법의 성’을 끝까지 불렀다.

녹화 후 임영웅은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국민들께 <사랑의 콜센타>를 통해 희로애락을 선물해드릴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며 “지치고 힘들어도 <사랑의 콜센타>에서 국민 여러분과 소통하면 다시 힘이 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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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다이어트 예능까지 접수
       트바로티 ‘김호중’

# <비디오스타>
걸그룹 댄스, 성대모사… 개인기 대방출

김호중의 첫 토크쇼 출연작이다. ‘천칭자리’ 특집으로 한국 여자 골프 대표팀 감독 박세리,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 개그맨 김용명, 그룹 여자친구 멤버 유주와 함께 출연했다. 김호중은 생애 첫 토크쇼 출연에 의미를 두고 애청자를 위한 선물인 보타이와 포스터를 챙겨 오기도 했다.

이날 김호중은 여러 개인기를 보이면서 큰 웃음을 안겼다. 경상도 사투리로 “쑥아, 잘 있나? 엄마는 잘 있다. 우리 쑥이가 보고 싶어서 이렇게 전화도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한 다음 “앞집 최영감 집에 김치냉장고 샀다더라. 엄마는 괜찮다”며 재치 있는 멘트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랜덤 음악으로 댄스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섹시한 음악에 맞춰 끈적끈적한 몸짓으로 웃음을 터뜨리게 하고, 걸그룹 음악에는 복고 댄스를 추는가 하면 트로트곡 등장에는 자신감 넘치는 동작을 선보이며 댄스 실력을 뽐냈다.

#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2>
개인사 고백부터 연애관까지

김호중은 선배 가수 진성과 함께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2>에 출연자들의 남사친으로 출연했다. 이날 김호중은 방송 초반부터 개인사를 털어놓으며 화제 몰이를 했다.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방황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부모님의 이혼 후 외로움이 커서 더욱 강해 보이려고 했고,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다”는 사연을 공개했다.

연애 프로그램인 만큼 연애와 관련된 대화도 이어졌다. 마지막 연애에 대한 질문에 김호중은 “4~5년 전쯤이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워낙 숫기가 없다. 이성과 만날 때도 상대방이 불편을 느낄 만큼 말도 없다. 제가 그런 분위기를 만들더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진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는 강아지상보다는 고양이상, 몸매보다는 얼굴을 보며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한다고 말했다.

한편 출연자인 이지안이 본인의 이상형이 김호중이라고 고백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에 김호중은 화답을 하듯 즉석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다.

# <위대한 배태랑>
다이어트 예능 도전

6월 중 방송되는 <위대한 배태랑>은 국내 최초 신개념 다이어트 버라이어티다. 김호중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이어트와 함께 한층 물오른 예능감과 센스를 대방출할 계획이다.

제목 <배태랑>은 ‘배’·‘태(太)’·‘랑(郞)’이 결합한 단어로 ‘배가 큰 남자’라는 뜻을 담았다. 방송인 정형돈, 안정환, 김용만, 현주엽과 가수 김호중, 셰프 정호영이 출연한다.

제작진은 “단순한 ‘메이크오버 쇼’(Make-over Show, 변신 전후를 극적으로 보여주는 예능 포맷)를 넘어서, 예능인들이 시청자의 다이어트 궁금증을 직접 몸으로 해결해주는 신개념 다이어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출연진은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을 체험하고 효과를 검증한다. 각각 미션 전후 몸무게를 측정해 비교할 예정이다. <미스터트롯> 경연 당시 다이어트에 돌입해 몰라보게 날렵한 외모로 변신한 바 있는 김호중이 예능을 통해 또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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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송이  ( 2020-05-27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1   반대 : 0
장민호 씨 이야기를 이렇게 자세히 써주신 여성조선에 감사해요
정말 요즘 장민호 tv에 나오는거 보는 재미로 산답니다
  또또엄마  ( 2020-05-27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2   반대 : 1
임영웅은 제가 못하는 효도를 제어머니에게 해드리는 정말 고마운 존재입니다. 임영웅만 보시면 입가에 미소가 번지시고 노래는 당연히 좋아하시고 가끔 보여주는 춤도 엄청 즐거워하십니다. 임영웅 나오는 예능프로그램 열심히 보십니다. 재방송도 다 챙겨보십니다. 임영웅씨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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