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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TOP7 인터뷰6]'트롯신사' 장민호 “경연 통해 잊었던 무대열정 꺼내...영탁과 함께 댄스 트로트 곡 작업 중”

2020-04-04 09:59

취재 : 임언영 기자  |  사진(제공)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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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TV조선 원조 트롯 서바이벌 <미스터트롯> TOP7이 한 자리에 모여 인터뷰를 나눴다. 4월 2일 오후 5시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기자 간담회는 5만 명의 동시접속자 수를 기록하며 이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TOP7이 직접 전한 <미스터트롯>의 종영 소감과 후속작인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사랑의 콜센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 <미스터트롯> 끝나고 어떻게 지내고 있나?

경연 때보다 훨씬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하다. 감사드린다.

 

- 최종 결승전에서 실시간 문자 투표 집계가 나오지 않아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당시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많은 분들이 시청해주셨는데, 걱정이 앞섰다. 무대에서 굉장히 놀랐었다. 며칠 후 결과 발표가 나와야 하는 상황이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이었다. 이틀 후 발표가 되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 결승전까지 많은 무대를 거쳤다. 아쉬웠던 무대가 있다면?

무대의 완성도를 봤을 때 개인적으로 아쉬운 무대는 없었다. 내가 준비해서 내가 해결해야하는 무대이기 때문에. 트롯 에이드 팀 미션 때는 팀워크가 중요했는데, 누군가의 잘잘못이 아니라 결국 일등이 아닌 팀의 누군가는 떨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경연 내내 있었다. 준비 기간부터 마음의 부담감이 있는 상황이었고, 무대를 마치고 나서 일등하지 못한 팀에서 누군가는 떨어졌다. 그 무대가 애착도 가는 반면 가장 아쉬웠던 순간이다.

 

- 반대로, 가장 만족스럽고 행복했던 무대를 꼽는다면?

실수를 했든 아니든, 분위기가 좋았던 무대는 동원이랑 같이 했던 파트너무대. 나도 동원이에게 녹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자연스럽게 끝낸 것 같다. 경연 생각 없이 자연스러웠다. 동원이에게 졌지만, 무대를 회상하면 행복했다.

 

장민호 (2).jpg

 

- ‘<미스터트롯>에 출연하기 정말 잘했다하는 순간이 있다면?

<미스터트롯>에 출연하지 않은 오늘이라면 엄청 많이 후회했을 것 같다. TV를 보고, 이 자리에 내가 없고 다른 사람이 앉아있는 영상을 보면 저 자리 중 한 자리가 내 자리일 수 있었을 텐데아쉬움이 컸을 것 같다. 동생들에게 농담 삼아 이야기하지만 7인 중 한 명으로서 앉아서 여러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다는 것이 꿈만 같이 행복한 시간이다. 가는 곳마다 나뿐 아니라 미스터트롯이라는 것 자체가 브랜드가 된 것처럼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서 하루하루가 꿈 같다.

 

- 두터운 팬 층을 보유하고 있다. 어머니 팬과 젊은 팬의 차이가 있나?

처음에는 굉장히 많은 차이가 있을 거라 생각했다. 오디션 프로그램 끝나고 팬카페나 SNS 통해 볼 때는 응원해주시는 열정은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비슷한 것 같다. 어머니들과 젊은 층이 굉장히 소통을 잘 하더라. 고맙다.

 

- 경연 중 댄스에도 재능을 보였다. ‘트롯신사이미지를 탈피할 의사도 있나?

보셔서 아시다시피 가능하지 않을까?(웃음) 영탁이의 댄스 트로트 곡을 작업하고 있다. 가이드를 들었는데, 5초 정도 듣고 내가 곡을 달라고 했다. 공개 시기는 영탁이가 작업하기 나름이다. 빨리 진행이 되면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 오디션 통해서 잊고 있었던 무대에 대한 열정이 나왔다. 몸은 힘들고 체력은 떨어졌지만 다시 한 번 도전해서 꼭 한 번 해보고 싶다.

 

- TOP7 멤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평상시에 몰랐던 멤버들의 면을 <미스터트롯>을 통해서 다 봤다. 각자는 완벽하지 못하고 모자란데, 일곱 명이 모여 미스터트롯안에 있으면 우리도 모르는 힘이 나왔던 것 같다. 나는 맏형이고 바로 밑에 영탁인데, 영탁이가 중간에서 조율을 잘 해주고 그 밑으로 현역부 영웅이 호중이는 둘이 동갑이다. 밑으로 찬원이 희재, 동원이까지. 이 자리에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고맙다. 앞으로도 가수 하는 동안 형의 자리를 지킬 것이고, 동생들이 각자 자리에서 내가 몸이 아플 때 함께 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다.(웃음) 고맙고 감사했다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다.

 

-새로운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가 화제다. 내가 시청자로서 신청한다면, 누구에게 어떤 사연곡과 신청곡을 보내고 싶나.

동원이한테, 동원이가 삼촌 나이가 되었을 때를 가정하면 어떤 노래를 부를 것인지 물어보고 싶다.

 

-<사랑의 콜센타>에서 받고 싶은 신청곡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많은 장르를 경험했다. 내가 못해본, 시청자 여러분들께서 장민호에게 이 노래는 못 봤다하시는 걸 신청해주시면 도전하겠다.

 

- 내가 꼽는 <사랑의 콜센타> 관전 포인트와 이유는?

매회 우리 일곱 명이 준비하는 무대가 있다. 준비하는 과정부터 유쾌하게 보실 수 있을 것이다. 경연 때는 내가 잘하는 무대를 위주로 보여드린 게 사실인데 <사랑의 콜센타>는 내가 잘한다고 그 노래를 할 수 없다. 신청곡이 들어와야만 할 수 있다. 의외의 면을 보실 수 있을 것이고, 나 역시 기대가 된다.

 

- 마지막으로 시청자와 팬들에게 한 말씀 부탁한다.

미스터트롯 TOP7은 국민 여러분들이 뽑아주신 가수다. 여러분이 안 계시면 안 계시면 노래할 의미도 없다. 큰 위로를 드리고 함께 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예쁘게 봐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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