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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TOP7 인터뷰4]'트바로티' 김호중 “올 하트 받은 첫 무대... '태클을 걸지마' 부르고 가장 큰 감격”

2020-04-03 18:13

취재 : 임언영 기자  |  사진(제공)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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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TV조선 원조 트롯 서바이벌 <미스터트롯> TOP7이 한 자리에 모여 인터뷰를 나눴다. 4월 2일 오후 5시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기자 간담회는 5만 명의 동시접속자 수를 기록하며 이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TOP7이 직접 전한 <미스터트롯>의 종영 소감과 후속작인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사랑의 콜센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 <미스터트롯> 끝나고 어떻게 지내고 있나?

하루아침에 인생이 바뀌었다고 표현하고 싶을 만큼 많은 분들이 사랑을 해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다.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 최종 결승전에서 실시간 문자 투표 집계가 나오지 않아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당시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제일 놀랐던 게 투표 숫자다. 770만 표라는 숫자가 가늠이 안 되더라. 많은 분들이 투표를 해주셨다는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렸다.

  

- 결승전까지 많은 무대를 거쳤다. 아쉬웠던 무대가 있다면?

민호 형이랑 일대일 데스 매치를 벌였던 무정부르스무대. 자기관리가 중요하다는 교훈을 얻었다.

  

-반대로, 가장 만족스럽고 행복했던 무대는?

첫 무대였던 태클을 걸지마’. 긴 시간 음악적인 고민을 했었는데, 노래가 끝나고 올 하트를 받는 순간 보상받는 기분이 들었다. 많이 울었다.

  

- ‘<미스터트롯>에 출연하기 정말 잘했다하는 순간이 있다면?

매 순간이다. 나는 <미스트롯>을 재미있게 본 시청자라 <미스터트롯>이 생기면 꼭 도전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처음에는 욕심도 생기고 부담도 있었지만, ‘트바로티라는 별명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많은 분들의 마음속에 있는 트로피를 얻은 것 같아서 행복하다.

  

김호중 (1).jpg

 

- 결승전에서 은사님에게 바치는 노래를 불렀다. 결승 이후 연락을 나눴나?

내가 전화를 드렸다. 메시지를 잘 전달 받았다고 말씀하셨고, 앞으로도 호중이가 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들어서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가수가 되라고 하셨다.

  

- 체중 감량을 많이 했다.

살을 빼야지하고 뺀 건 아니다. 경연하면서 체력이 없다는 걸 느껴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했다. 경연 초반과 비교하면 10kg 정도 차이가 난다.

  

- TOP7 멤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고생 많았다고 전하고 싶다. 좋은 일, 슬픈 일 함께할 수 있는 형제를 얻은 것 같아서 너무 좋다. 앞으로 음악 인생을 걸어가면서 서로 든든한 조언을 해주지 않을까.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새로운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가 화제다. 내가 시청자로서 신청한다면, 누구에게 어떤 사연곡과 신청곡을 보내고 싶나.

영탁이 형에게 부탁하고 싶다. 어떤 곡이라도 자기 옷으로 만든다. 신청하고 싶은 곡은 팝송 데스페라도(desperado)’.

  

- <사랑의 콜센타>에서 받고 싶은 신청곡은?

장르 불문 마음껏 신청해주셨으면 좋겠다.

  

- 내가 꼽는 <사랑의 콜센타> 관전 포인트와 이유는?

우리가 노래방에서 어떻게 노는지 궁금하다는 댓글을 본 적이 있다. 말 그대로 노래방이다. 리얼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 마지막으로 시청자와 팬들에게 한 말씀 부탁한다.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 <미스터트롯>은 끝났지만 끝난 게 아니다. <사랑의 콜센타>로도 찾아 뵙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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