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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미. 이외수와 인증샷에 악플 “희노애락의 감성으로 소통하고파”

2020-01-11 12:20

글 : 강현숙 여성조선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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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요요미(본명 박연아, 25)가 소설가 이외수와 사진을 찍었다는 이유로 악플 세례를 받았다.
사진 요요미 소속사

 트로트가수 요요미(본명 박연아, 25)가 소설가 이외수와 사진을 찍었다는 이유로 악플 세례를 받았다. 요요미 측은 지난 6일 공식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요요미의 일정을 업데이트하면서 소설가 이외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을 본 일부 누리꾼이 이외수의 정치 성향을 문제 삼으며 “왜 이외수랑 사진을 찍냐”, “정치색을 드러내는 거냐”며 항의했고 구독 취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에 요요미 측은 9일 “소설가 이외수 선생님과 찍은 사진에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대한민국은 생각의 자유가 있고 표현의 자유가 있다. 모두가 다르게 생각하고, 다른 생각을 표현 할 수 있는 걸 존중한다. 단, 생각에는 제한이 없지만, 표현에는 책임이 있다”라는 글을 올렸다.
 요요미 측은 “저는 팬 여러분과 제 생각이나 감정 소통을 하고 싶지 않다. 팬 여러분과 소통 하고 싶은 건 모든 인류가 절대 같을 수 없는 생각이나 학습된 이성, 개개인의 신념과 감정이 아니고 인간이면 누구나 같은 원초적인 본능, 희노애락의 감성이다”라며 “팬 여러분들의 생각과 저의 생각이 같은 거 보다는 다른 게 좋고 팬 여러분과 같을 수도 있는 건 요요미 음악만 있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요요미 측은 “여러분들의 의견 표현을 항상 존중하고 정말로 고맙게 생각한다. 저는 상상도 못하는 다른 생각들을 보면서 아직 한참 모자란 부분들을 배워 나가고 있다”라며 “요요미 응원해 주시는 모든 팬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요요미는 지난 2018년 싱글 앨범 ‘첫번째 이야기’로 데뷔해 ‘고속도로 아이유’라고 불리며 트로트계의 유망주로 급부상했다. 최근 트로트가수 유산슬로 활동한 유재석은 요요미를 2020년 유망주로 꼽기도 했다. 


 [다음은 요요미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아래 일정 공지에 소설가 이외수 선생님과 찍은 사진에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은 생각의 자유가 있고 표현의 자유가 있습니다. 모두가 다르게 생각하고, 다른 생각을 표현 할 수 있는 걸 존중합니다. 단, 생각에는 제한이 없지만, 표현에는 책임이 있습니다.
 저는 팬 여러분과 제 생각이나 감정 소통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팬여러분과 소통 하고 싶은 건 모든 인류가 절대 같을 수 없는 생각이나 학습된 이성, 개개인의 신념과 감정이 아니고 인간이면 누구나 같은 원초적인 본능, 희노애락의 감성입니다.
 팬 여러분들의 생각과 저의 생각이 같은거 보다는 다른게 좋고 팬 여러분과 같을 수도 있는 건 요요미 음악만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생각이 담긴 어떠한 글도 삭제하지 않으며, 유튜브 알고리즘이 자동으로 감추는 부정적인 댓글 법적 제한을 넘어서는 표현도 다 노출 시키는 일만 짬날때 가끔 합니다. 모든 의견 표현은 중요합니다. 글쓴분 입장에서.. 그래서 차단된 글도 보이게 합니다.
 여러분들의 의견 표현을 항상 존중하고 정말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저는 상상도 못하는 다른 생각들을 보면서 아직 한참 모자란 부분들을 배워 나가고 있습니다.
 요요미 응원해 주시는 모든 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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