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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연기대상’ 공효진, 데뷔 20년만에 대상…‘동백꽃’ 12관왕

2020-01-01 09:49

글 : 강현숙 여성조선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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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2019 K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영광의 대상은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이 안았다. 공효진은 “후보 중에 호명되고 뽑히는게 불편하고 민망하고 송구해서 이런 자리를 잘 즐길 수 없는 배우구나 생각했다. 시상식에 참석하는게 괴롭기도 하다. 근데 ‘동백꽃’이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았고 저한테도 너무 특별한 시간들이었다. 스탭, 배우들과 함께 했고 구룡포 주민들과 긴 시간을 보냈는데 그렇게 두 계절을 보내고 나니 더 오랜 시간이 걸렸던 거 같고, 그곳이 꼭 옹산이었던 것처럼 마음이 편해지고 그립기도 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뉴시스

   ‘동백꽃 필 무렵’ 팀이 ‘2019 KBS 연기대상’ 트로피를 휩쓸었다.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2019 K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전현무, 신혜선이 MC로 진행을 맡았다.
 이날 영광의 대상은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이 안았다. 공효진은 “후보 중에 호명되고 뽑히는게 불편하고 민망하고 송구해서 이런 자리를 잘 즐길 수 없는 배우구나 생각했다. 시상식에 참석하는게 괴롭기도 하다. 근데 ‘동백꽃’이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았고 저한테도 너무 특별한 시간들이었다. 스탭, 배우들과 함께 했고 구룡포 주민들과 긴 시간을 보냈는데 그렇게 두 계절을 보내고 나니 더 오랜 시간이 걸렸던 거 같고, 그곳이 꼭 옹산이었던 것처럼 마음이 편해지고 그립기도 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손담비와 눈이 마주친 공효진은 “그래서 내 동료들이 상을 받을때마다 내가 받은 것처럼 울컥한다. 덤덤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자리가 마음을 이렇게 만드는 거 같다. 같이 했던 배우들이 눈앞에 있어 더 그런거 같다”고 눈물을 보였다. 이어 “저도 20년 후에 이런 큰 상을 받을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안다치고 열심히 하겠다. 또다시 동백꽃 같은 드라마가 만들어지길 바라면서 저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공효진의 대상으로 ‘동백꽃 필 무렵’ 팀은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한 김강훈, 신인상 손담비, 조연상 오정세·염혜란, 작가상 임상춘 작가, 네티즌상 강하늘, 베스트 커플상(강하늘·공효진, 오정세·염혜란, 우수상 김지석·이정은, 최우수상 강하늘까지 총 12관왕에 올랐다.
 한편 이날 최우수상은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99억의 여자’ 조여정,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 ‘왜그래 풍상씨’ 유준상이 수상했다. 이어 우수상은 ‘조선로코-녹두전’ 장동윤·김소현, ‘닥터 프리즈너’ 최원영·나나가 받았다.
 ▼아래는 2019 KBS 연기대상 수상자 및 수상작
 ■대상=공효진(동백꽃 필 무렵)
 ■최우수상=신혜선(단 하나의 사랑), 조여정(99억의 여자), 강하늘(동백꽃 필 무렵), 유준상(왜그래 풍상씨)
 ■우수상 미니시리즈 부문=장동윤·김소현(조선로코-녹두전), 최원영·나나(닥터 프리즈너)
 ■우수상 중편드라마 부문=최시원(국민 여러분), 김지석·이정은(동백꽃 필 무렵), 이시영(왜그래 풍상씨)
 ■베스트 커플상=장동윤·김소현(조선로코-녹두전), 유준상·신동미(왜그래 풍상씨), 강하늘·공효진(동백꽃 필 무렵), 오정세·염혜란(동백꽃 필 무렵), 김명수·신혜선(단 하나의 사랑), 장현성·김정란(닥터 프리즈너)
 ■K드라마 한류스타상=김명수(단 하나의 사랑), 김세정(너의 노래를 들려줘)
 ■네티즌상=강하늘
 ■우수상 장편드라마 부문=김소연·기태영(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설인아·오민석(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우수상 일일드라마 부문=이영은(여름아 부탁해)·차예련(우아한 모녀)·김진우(왼손잡이 아내)·설정환(꽃길만 걸어요)
 ■올해의 작가상=임상춘 작가(동백꽃 필 무렵)
 ■조연상 미니시리즈드라마 부문=김병철·김정란(닥터 프리즈너)·정웅인(99억의 여자)·하재숙(퍼퓸)
 ■조연상 중편드라마 부문=오정세·염혜란(동백꽃 필 무렵)·신동미(왜그래 풍상씨)
 ■연작 단막극상=이도현·정동환·이주영·조수민
 ■신인상=권나라(닥터프리즈너)·손담비(동백꽃 필 무렵)·강태오(조선로코-녹두전) ·김명수(단 하나의 사랑)·김재영(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청소년 연기상=박다연(조선로코-녹두전)·주예림(세상에서 제일 예쁜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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