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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자들' 성현아, “온몸 부서져라... 아들 위해서라면 못할 게 없다”

2019-12-02 17:38

취재 : 임언영 기자  |  사진(제공)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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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현아는 요즘 인천에 위치한 소머리국밥집에서 비법을 전수받는 중이다. 노포의 후계자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인 TV조선 <백년 손맛 전수 리얼리티 후계자들>(이하 후계자들)에서 그의 진정성을 만날 수 있다.
“제 방송생활 중 가장 온몸이 부서져라 하고 있는 프로그램이에요. 모든 과정을 24시간 내내 찍어서 체력적으로 힘이 들어요. 링거는 기본이고 약을 달고 살지만, 진정성을 담아서 해야 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정말 열심히 하고 있어요. 특히 아들이 좋아하는 음식이라, 비법을 제대로 전수받고 싶어요.”
 
서울 광화문 씨스퀘어빌딩 라온홀에서 열린 <후계자들> 기자간담회 자리. 성현아가 후계자가 되기 위해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TV조선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후계자들>은 재기를 꿈꾸는 연예인 3명과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가는 일반인 3명이 노포식당의 후계자로 선정되기 위해 경쟁하는 프로그램이다. 혹독한 수련 과정을 지나 후계자로 선정되면, 이태원에 마련된 2호점을 운영하는 행운을 갖게 된다.
 
성현아는 소방차 이상원, 육각수 조성환과 함께 인천에 위치한 소머리국밥집의 후계자가 되기 위해 뜨거운 도전을 펼치는 중이다. 각자의 절실함으로 후계자들에 도전하고 있는 연예인들은 특히 성현아의 성실함을 극찬했다.
“제가 파를 잘 썰어요. 손이 안 보일 정도예요.(웃음) 방송을 통해서 저의 파 썰기 신공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실제로 해보니 소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손질하는 과정도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여자 혼자 하는 게 쉽지 않은 작업이라, 현장에서 소머리 만질 수 있느냐는 질문도 많이 받았어요. 그런데 제가 못 만질 게 뭐가 있겠습니까? 저는 못할 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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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위해서라면 못할 게 없다
 
‘못할 게 없다’는 절실함이 담긴 말은 그동안 성현아가 보낸 시간의 선물이기도 하다. 알려진 대로 성현아는 예기치 않은 사건들로 칩거 생활을 지냈다. 긴 공백기를 가지며 누구보다 힘든 시간을 보낸 그가 살아갈 수 있는 힘은 오직 하나, 아들이었다. 성현아가 <후계자들>을 대하는 마음이 특히 남다른 것도 초등학생 아들에 있다. 노포의 후계자가 되는 것도 좋지만, 아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직접 만드는 것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힘든 시간을 지나온 성현아는 복귀를 위해 차근차근 활동을 펼쳐가는 중이다. 최근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밥은 먹고 다니니>, <모던패밀리> 등에 출연하면서 화제를 낳은 그는 <후계자들>로 첫 고정출연작을 정하면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노포에서 쉴 새 없이 일을 배우는 성현아의 진정성 있는 모습은 또 하나의 진한 감동이 담긴 리얼 드라마가 될 예정이다. <후계자들>은 12월 11일 첫방송되며,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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