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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현아, 태연, 정일우… 병 고백 스타에게 쏟아지는 응원

2019-12-01 15:04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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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부터 선천성 기형, 미주신경설 실신, 뇌동맥류 등 스타들의 병 고백이 이어지고 있다. 부러울 것 없는 스타지만 병 앞에서는 나약한 보통의 사람일 뿐. 하지만 용기내어 당당히 자신의 상황을 고백하고 병을 이겨내고 있다고 밝혔다.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ㅣ 사진(제공) : ‘아는 형님’ 방송캡처,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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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선천성 기형으로 왼쪽 뇌경동맥 없어
박진영은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자신의 뇌구조가 일반인하고 다르다고 고백했다. “가수 데뷔하고 처음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었다. 뇌경동맥을 검사하는데 의사 선생님이 갑자기 표정이 굳었다. 그리고 저를 입원시키라고 하시는데 정말 황당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태어날 때부터 왼쪽 뇌경동맥이 없었다. 대신 오른쪽 뇌경동맥이 일반인 크기의 2배였다. 그래서 그 피가 오른쪽 뇌를 다 돌고 왼쪽 뇌로 간다고 하더라”라며 선천적인 뇌 기형임을 밝했다. 덧붙여 “우뇌가 창의력이랑 관계가 많아서 내가 작곡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며 긍정적인 해석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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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무대에서 쓰러진 이유는 미주신경성 실신

현아는 얼마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통해 우울증, 공황장애, 미주신경성 실신 등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2016년 우울증과 공황장애 진단을 받고 처음에는 믿지 않았으나 지금은 2주에 한번 꾸준히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현아는 무대에서 쓰러진 후 자신이 미주신경성을 앓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 미주신경성이란 과도한 압박감이나 긴장감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발생하는 것으로 갑자기 졸도하는 증상을 보인다. “처음 앞이 뿌옇게 보이더니 푹하고 쓰러졌어요. 여러 번 이것도 공황장애 증세 중 하나려니 하고 넘어가려다 의사선생님 말씀에 대학 병원에서 뇌파 등 이것 저것 검사를 해보고 알게 된 사실은 미주신경성 실신이라는 병이 있더라고요.” 그녀는 쓰러질 때마다 혼자 속 졸이고 미안해왔다며 이제라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상태를 밝히게 되서 마음이 가벼워졌고 앞으로는 스스로를 더 사랑하고 보살펴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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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뇌동맥류 판정 받아 3개월마다 정기검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한 정일우는 27살 때 뇌동맥류 판정을 받고 치료 중이라고 고백했다. 2006년 교통사고로 정밀검사를 받던 중 뇌동맥류 진단을 받게 되었다.
“시한폭탄 같은 병이랑 내가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불안감과 우울증이 몰려와 한동안 집밖에 나가지 못했다. 한달 넘게 그러다가 사람이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내가 해보고 싶은 건 다 해보고 현재를 즐기자는 마음으로 산티아고를 갔다”고 털어 놓았다. 무작정 산티아고로 떠나 걷고 또 걸었던 그는 배우라는 타이틀을 내려놓고 20대 청년 정일우로 온전한 시간을 보냈고 그곳에서 많이 느끼고 행복했다고 한다. “아직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수술을 할 수가 없다. 3개월에 한 번씩 검진을 받으며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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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우울증으로 약물치료 중

지난 6월, 태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질의응답 타임을 가졌는데 한 팬이 ‘잘 지냈냐고’ 묻자 ‘몸이 좋지 않았다’고 입을 열었다. 또 다른 이가 ‘조울증이냐’라고 비꼬듯이 묻자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우울증으로 고생하고 있다. 약물치료 열심히 하고 있고 나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조울증이든 우울증이든 띠껍게 바라보지 말아 달라. 다들 아픈 환자다”라고 덧붙였다. 태연이 고백에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졌고 이에 태연은 ‘괜찮아질 것. 고맙다’고 답했다.
태연은 과거 백현과 열애를 인정하면서 극성 팬들로부터 악플에 시달려야 했다. 그녀는 2015년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래전부터 심한 악플 때문에 저희 가족부터 주변 지인들까지 심하게 상처받고 팬여러분께도 큰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았다’며 소속사와 상의 끝에 악의적인 글과 사진 등을 수집해 법적대응할 예정이라고 강경하게 태도를 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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