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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데뷔부터 ‘동백꽃’으로 인생캐 얻기 까지

2019-11-30 16:00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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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제대 후 복귀작인 ‘동백꽃 필 무렵’으로 주연배우로 우뚝 선 강하늘. 연기를 전공한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재능과 선하고 착한 성품이 어우러져 대체 불가능한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ㅣ 사진(제공) : 뉴시스, '명단공개' 방송 캡처, '동백꽃 필 무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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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영화과 출신 부모님의 지지로 연기자 꿈 키워

강하늘은 2006년 뮤지컬 ‘천상시계’로 데뷔했다. 우연히 오디션을 보게 되었는데 주연 역할인 장영실 역에 발탁돼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사실 그의 연기 실력은 부모님 덕분이다. 강하늘의 아버지는 서울예대 연극영화과 출신이고, 어머니는 경성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연기를 했던 부모님의 피를 고스란히 받아 자연스럽게 연기를 시작했다.
연극과 뮤지컬로 기량을 닦았던 강하늘은 그가 출연한 연극 ‘쓰릴미’를 보러 왔던 황정민의 눈에 띄어 황정민의 소속사에 들어가게 돼 드라마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 드라마 데뷔작인 ‘최강 울엄마’는 무려 8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에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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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남자, 좋아하는 이성에게 직진스타일
강하늘은 김은숙 작가의 ‘상속자들’로 이름을 알렸다. 드라마에서 과외선생을 짝사랑하는 역할을 맡았던 그는 “실제로 짝사랑해봤던 적이 있다. 눈물 날 정도로 누군가를 좋아했다. 누군가 좋아할 때는 경상도 남자라 그런지 저돌적이고 직설적인 면이 있다”고 고백 하기도.
고등학생 시절 평범하기 짝이 없었다고 말하는 그는 국악예술고등학교 연극과를 다녔지만 입시제도에 불만이 많아 대입 준비를 하지 않다가 대학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게 있다는 생각이 들어 뒤늦게 입시를 준비해 연극영화과에 입학했다. 연기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던 그는 영화 ‘동주’에서 삭발을 하기도 했다. “윤동주 선생님을 연기하는데 고작 머리 미는 것 때문에 고민 할 이유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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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시절 100kg 거구, 살 빼려다 운동마니아 돼

강하늘은 스스로를 운동중독자라고 말한다. 킥복싱, 웨이트 트레이닝, 수영 등 모든 운동을 좋아한다. 촬영을 할 때는 스케줄 때문에 운동을 할 수 없어 쉬는 기간에 집중적으로 하는 편이다. 강하늘은 중학교때부터 살이 찌기 시작하더니 고등학생때 100kg까지 나간 적이 있었다. 그래서 살을 빼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고, 근육을 키우려고 헬스를 병행하다 운동마니아가 됐다고. 몸무게를 30kg 이상 감량한 비결에 대해 “안 먹는 것이 비결. 지금도 6시 이후로는 물 밖에 안 마신다. 가끔 술을 마시기도 하지만 웬만해서는 저녁에 음식을 먹지 않는다. 못 먹는 건 힘들지만 예전 몸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면 자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운동만큼 좋아하는 것이 독서다. 강하늘이 가장 좋아하는 배우 모건 프리먼이 한 인터뷰에서 ‘배우는 책을 잃는 사람을 뜻하는 말이다’라고 언급한 걸 보고는 책을 읽기 시작했다. 독서를 잘 하지 않는 편이라 내용이 안 읽힐 때가 있었지만 꾸준히 책을 읽다보니 어느새 독서에 빠지게 되었다. 독서를 통한 간접체험이 연기에도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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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강하늘 배려심 많고 최선 다하는 타입. 너무 착해”
강하늘이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건 ‘미담제조기’라는 별명을 얻기 시작하면서 부터다. 찡그리는 법 없이 항상 긍정적이고 예의 바른 그의 태도에 칭찬이 마르지 않는다. 강하늘의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 준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했던 필구 김강훈 군은 “용식형은 너무 착하다. 놀라웠던 게 인사하는데 스태프 한 분 한 분 눈을 다 마주치고 인사하는 게 신기했다.”라며 자신도 강하늘 처럼 되고 싶다고 말했다. 
파트너로 호흡을 맞춘 공효진은 “누구와 해도 배려심 많고 잘 맞춰주는 스타일이다. 뭐든 최선을 다해서 하는 타입. 너무 착해서 놀리는 재미가 있다. 착한데 남성다움이 있다. 본인이 결정한 것에 있어 뚝심 있게 밀고 나가는 타입이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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