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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으로 새 인생’ 노현희 “‘돌싱송’, ‘심쿵송’ 만든 만능엔터테이너”

2019-11-15 09:08

글 : 강현숙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에이엠지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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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현희가 각별한 ‘연극 사랑’의 마음을 고백했다.
노현희는 “연극은 내가 공연을 하는 것이 아니고, 살아 있는것이고, 나의 일상이며 일부”라고 밝혔다. 노현희는 오는 12월 31일까지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펼쳐지는 연극 ‘테너를 빌려줘’에 한창 출연중이다. 유명 테너 가수인 남편의 여성 편력에 질투의 화신이 된 마리아 역할이다.

“기존 마리아의 상투적인 이미지를 탈피해보자는 연출자의 제안으로, 노현희만의 새로운 마리아를 찾아내는중입니다.”

앤드류 로이드 웨버 원작 ‘테너를 빌려줘’는 미국 공연을 앞두고 대책없이 만취한 이탈리아 테너 가수 티토의 기절로 인해 벌어지게 되는 해프닝을 그린 코미디 연극이다.

“오페라가 섞인 코미디라 오페라 넘버의 향연과 함께 지루할 틈이 없는 공연이에요. 배우들간에 호흡도 잘맞아서 공연 내내 즐거운 에너지가 함께 해요.”

노현희는 그동안 극단 ‘배우’를 직접 창단하면서 6년간 작품을 계속해왔고, 올해만 9작품을 했다. 그는 6년 전 극단 ‘배우’를 창단해 가족 뮤지컬 ‘마음에 쏙 드는 엄마를 원하세요?’라는 작품을 정기공연 중이다. 노현희는 비록 안방극장에서는 멀어졌지만 꾸준히 연극 무대에서 활동 중이다. 

연극인으로 두 번째 삶을 보여주고 있는 그는 한 인터뷰에서 “명색이 대표지만 능력이 부족해 고생하면서 운영하고 있다. 우리 극단을 거쳐간 배우는 40~50명은 될 것 같다. 따뜻하고 배부르면 연기가 안 되더라구요. 극단도 꾸리고 있어서 저는 놀면 안 돼요. 트로트 가수로 지역 행사도 가고 어르신 팔순잔치에도 가고 다 가요. 저는 비닐하우스에서도 노래할 수 있어요(웃음). 그래도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의 ‘명자’라며 많이들 반겨주세요.”

TV에만 멀어졌지만 그는 누구보다 바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연말에는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노현희가 뒤도, 옆도 돌아볼 틈도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유는 ‘부끄럽지 않은 노년의 연기자’가 되기 위해서다. 

“저는 나이 50세가 되기 전까지 ‘마음껏 창피해보자’고 결심했어요. 제게 어울리지 않는 옷도 다 입어보려고 해요. 배우는 정년이 없잖아요. 나이를 먹어서 연기를 못 한다는 말을 듣고 싶지 않아요. 어떤 무대나 어떤 경험도 다 소중하게 생각하고 인생을 살아간다면 나중에 어떤 캐릭터도 소화해낼 수 있지 않을까요? 멋진 배우로 늙어가고 싶어요. 배우는 ‘평생 배우라’고 배우인 것 같아요. 타인의 삶을 표현하는 배우로서 끊임없이 연기하는 ‘현장 배우’로 살아가고 싶어요.” 

한편 노현희는 연극 뮤지컬 무대활동은 물론, 유튜브 개인방송 <노현희 TV>, 최근 발매한 ‘돌싱송’, ‘심쿵송’까지 만능엔터테이너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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