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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루머 관련 고소 진행 안 한다

2019-11-14 18:18

글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김성령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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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 와중에 뜻밖에 '후원해준 여배우'라는 루머에 시달린 배우 김성령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사람에게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뒤짚었다. 더이상의 그와 관련되어 세간의 입에 오르내리는 게 오히려 역효과라는 판단때문으로 보인다.
‘여배우 루머’로 곤욕을 치른 배우 김성령이 고소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루머에 시달릴 때 만해도 강력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지만  입장이 바뀌었다. 김성령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자체적으로 고소 건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더이상의 그와 관련되어 입에 오르내리는 게 오히려 역효과라는 판단때문으로 보인다.  
 
김성령이 루머에 휩싸인 것은 유튜버 김 모씨가 본인 채널에서 한 발언 때문이다. 김 씨는 ‘조국이 밀어준 여배우는 누구?’라는 제목의 영상에 “조국과 여배우 사이에 조국의 동생이 있으며 조국과 여배우가 만난 적 있다. 조국이 이 여배우가 여러 작품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 여배우의 전 남편은 조국 동생과 친한 친구”라고 말했다.
 
김 씨가 지목한 배우가 김성령이라는 소문이 돌자 소속사와 법률대리인은 강력한 법적 제제를 예고했다. 조 전 장관 역시 김성령과 관련된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력히 부인했다. 그는 9월 2일 열인 대국민 기자회견과 9월 6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여배우 루머는 절대 아니"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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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이 5년 만에 출연한 연극<미저리>. 사진은 폴 셀던 역의 안재욱과 애니 윌크스 역의 김성령.

 
루머에 이혼설까지, 남편과 여전히 잘 지내
 
후원설에 이혼설까지 일자 김성령 가족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김성령의 남편은 사업가 이기수 씨. 두 사람은 1996년 결혼해 두 아들을 뒀다. 이 씨는 연세대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건축자재회사 임원으로 일했다. 또한 부산 대형 백화점에 있는 아이스링크장을 운영하는 자산가로 알려졌다. 이 씨는 해운대에 있는 88평 고급 아파트에서, 김성령은 서울 친정에서 두 아들과 지내기 때문에 부부가 자연스레 멀어지게 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하지만 부부사이를 아는 한 관계자에 따르면, 김성령 부부는 여전히 잘 지내고 있다고 한다.  이기수 씨와 조국 동생은 두 사람 다 부산 지역 유지들이라 가까이 지낸 게 맞지만 김성령과는 상관이 없다는 것. 오히려 남편 이 씨가 자신 때문에 연예인인 아내가 소문에 연루된 것 같아 굉장히 미안해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김성령이 루머로 한창 곤욕을 치를 때는 연극 <미저리>에 출연 중이었다. 그가 연극무대에 선 건 <미스프랑스> 이후 5년 만이다. 김성령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일이 너무 하기 싫어서 연극을 선택했다. 연극이 얼마나 고달픈지 아니까 이걸 해야 내가 정신을 차릴 것 같았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그가 맡았던 ‘애니 윌크스’는 극의 전반을 이끌어가는 인물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극중 대사가 워낙 많아서 출연하는 동안 고생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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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CF촬영 중인 김성령과 정해인

 
연극 마친 후 해외 여행 중
<미저리>를 마친 김성령은 화보 촬영과 광고 촬영으로 바쁜 일상을 보냈다. 11월 1일 자신의 SNS에 정해인과 함께 촬영한 사진과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아니고 나한테 다 맞춰주는 착한 배우 정해인. 처음엔 쑥스러웠지만 금방 편하게 주고 받았다”는 글을 썼다.
 
김성령의 차기작은 2020년 개봉하는 영화 <콜>이다. <콜>은 서로 다른 시간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다. 영화 외에 다른 차기작은 아직 없다. 그렇다면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소속사 관계자는 “김성령이 지금 해외여행 중”이라며 “연극이 끝나고 휴식을 취하기 위해 해외로 나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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