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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8집 ‘직진’ 발표한 노브레인 식 ‘직진’

2019-11-08 19:04

글 : 이근하 기자  |  사진(제공) : 록스타뮤직앤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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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밴드 노브레인 3년 만에 정규 8집‘직진’을 발매했다. 보다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에 23년 내공이 더해진 결과는 참 단단하다.
“기본적으로 따뜻해요. 날은 서 있지 않은데 그렇다고 힘이 빠진 것도 아니고. 약간 내공이 쌓인 듯한 느낌도 있어요.”(이성우)
 
“마라토너 같은 느낌이에요. 같이 가보자! 다 같이 직진하자.”(정민준)
 
“지난 앨범은 엄청 화가 나있었다면 이번엔 주변을 이야기 하는 느낌이죠.”(정우용)
 
기괴하면서도 신나는 사운드가 특징인 연주곡부터 스카 리듬과 퍼지는 러브 송, 죽고 싶을 만큼 아픈 남자의 사연 등. 노브레인은 8집 ‘직진’에 이전부터 추구해온 음악 외에 다양한 스타일의 곡을 담아 스펙트럼을 넓혔다. 노브레인인듯 아닌듯, 미세한 경계에서 전해지는 감정이 괜스레 반갑다. 그 중에서도 마지막 트랙 ‘죽어버릴 만큼’은 멤버 다수가 추천 곡으로 뽑았을 만큼 노브레인의 애정이 깃들어 있다.

“색다른 노브레인을 즐기시기에 좋을 것 같아요. 더구나 쌀쌀한 이 때 딱 들으면 입 밖으로 나오는 입김조차도 예쁘게 보일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추운 밖에서 들으셨으면 좋겠어요.”(이성우)
 
올해로 데뷔 23주년을 맞은 이들의 호흡을 감상하는 것도 ‘직진’의 묘미다.
 
“20여년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배웠는지 형선 형이 녹음, 믹싱, 마스터링을 하고 제가 앨범 디자인을 하고 우용이는 의상을 관리하게 됐어요. 성우 형은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 긴장하는 편인데 이번엔 해탈하고 정말 편하게. 저희끼리 엄청 뿌듯한 활동 시기인 것 같아요.”(정민준)
 
멤버들의 말마따나 “가장 행복한 시기”, “서로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기”를 보내고 있는 네 사람의 더 많은 이야기는 유튜브와 11월 24일 발매되는 <여성조선>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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