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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 미담제조기에서 흥행메이커로 변신

2019-11-08 17:02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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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이 군제대 후 첫 작품으로 선택한 <동백꽃 필 무렵>으로 시청률 사냥에 성공했다. 움직이기만 해도 미담거리가 생긴다는 그가 이제는 믿고 보는 흥행메이커가 됐다.
강하늘이 주목 받은 것은 유재석을 잇는 ‘미담제조기’라는 별명 때문이다. 검색창에 강하늘을 치면 미담이 함께 뜰 정도. <동백꽃 필 무렵>의 파트너 공효진은 강하늘에 대해 ‘미담제조기라는 별명을 알고 있었고, 주변에서 착하고 열심히 한단 평이 많아 기대가 컸다. 워낙 웃는 얼굴인데다 소문만큼 항상 기운이 넘치고 긍정적인 부분이 볼수록 흐뭇하다’고 말했다.

<연예가중계>에 출연했던 강하늘은 인터넷에 떠도는 맨발로 식당에서 서빙하는 사진에 대해 해명한 적이 있다. ‘부모님 가게를 도와드린 게 미담까진 아닌 것 같다. 아버지가 칼국수집을 하신다. 휴가동안 특별한 일도 없고 그동안 못 도와드린 게 마음에 걸려서 도와드렸다’고 설명했다.

강하늘이 전역할 때 가수 조권이 입소했다. 조권은 "제가 입소하고 강하늘 병장님께서 편지를 써놓으셨다. 몇층에는 어떤 게 있다는 설명들을 일일이 써서 줬는데 너무 감동이었다"고 강하늘이 쓴 편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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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청년’ 강하늘 주연배우로 우뚝

강하늘은 군입대 전 출연한 ‘라디오스타’에서 입대를 앞둔 심정에 대해 ‘설렌다’고 표현해 남다른 심성의 소유자임을 보여주었다. 또한 한참 잘나가는 시점에 군대를 자원한 이유에 대해 ‘사람이 욕심이 많아질 때 군대 가는 게 좋을거라고 생각했다. 지금이 제일 좋은 시기인 것 같다’고 말해 미담자판기라는 칭찬을 들었다.

군복무를 성실하게 마친 강하늘은 복귀작으로 ‘동백꽃 필 무렵’을 선택했다. 공효진과 실제로 9살 차이가 나지만 꽁냥꽁냥 러브스토리를 펼치기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 이 드라마는 평균 시청률 15% 이상을 기록, 주연배우라는 무거운 타이틀을 성공적으로 거머쥐었다.

얼마 전 강하늘은 10년 동안 함께 지낸 매니저를 따라 새 소속사로 옮겼다. 그가 신인시절부터 몸 담았던 소속사를 떠날 것이라는 소식이 돌자 많은 기획사에서 그에게 러브콜을 보냈으나 강하늘은 매니저와의 의리를 택했다. 연예인들이 소속사를 옮기거나 신생 소속사로 이적할 경우 껄끄러운 일이 생기기도 하는데, 강하늘의 경우 ‘미담제조기’다운 의리있는 선택’이라며 응원 댓글이 넘쳐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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