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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백지영 정해인...외제차선물, 결혼식비용지불 ★들의 통큰 의리

2019-11-07 11:14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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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예계에 훈훈한 바람이 불고 있다. 오랜 매니저와의 의리를 지키는 스타들의 소식이 자주 들려오기 때문. '의리 빼면 시체'인 스타들의 남다른 매니저 사랑을 살펴봤다.
11월 6일 강하늘이 오랜 시간 몸담았던 샘 컴퍼니와 결별하고 TH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TH컴퍼니는 강하늘이 신인 시절부터 약 10년간 동고동락한 매니저가 새롭게 설립한 신생 기획사다. 최근 업계에서는 FA시장에 나온다는 강하늘의 소식을 듣고 '강하늘 잡기'를 위한 물밑 작업이 치열했다. 그러나 강하늘은  아무런 조건 없이 매니저와 의기투합하기로 결정, 새 출발을 예고했다.
 
10년 그 이상, 이제는 한 가족
 
한고은은 지난 9월 현 소속사 마다 엔터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매니저와 10년 의리를 이어간다. 한고은과 현 소속사의 인연은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드라마 ‘경성 스캔들’,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나도 꽃’, ‘불의 여신 정이’, ‘키스 먼저 할까요’ 등 한고은이 활발하게 연기 활동을 펼칠 시절, 현 소속사가 늘 함께 했다. 마다 엔터테인먼트 측은 "믿음과 신뢰는 끝이 없기에 변함없는 모습으로 함께 쌓아 갈 것이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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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어스 엔터테인먼트 최동열대표와 백지영

백지영은 13년 동고동락한 매니저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15년간 몸담았던 소속사를 떠나는 과감한 선택을 했다. 2006년 '사랑 안해' 때부터 백지영과 인연을 맺고 매니저를 맡아온 최동열 대표는 최근 신생 기획사 트라이어스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백지영은 최 대표를 만나 활동하면서  '총 맞은 것처럼', '내 귀에 캔디', '잊지 말아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사랑받았다. 트라이어스 엔터테인먼트는 "백지영이 음악, 방송,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배우 강경준은 '논스톱5' 시절부터 함께 해온 매니저와 20년 째 의리를 이어오고 있다. 강경준은 신인시절 '논스톱5'에 출연하면서 떠오르는 청춘스타로 주목받았다. 20년 간 한 매니저와 동행하는 그를 보며 '연예계에서는 보기 드문 의리남'이라는 칭찬의 말도 이어지고 있다. 케이스타 엔터테인먼트는 "굳은 의리를 지켜준 강경준에게 감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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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사랑' 몸소 실천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매니저를 향한 고마움을 표현한 스타들도 있다.  배우 한은정에서 활동명을 바꾼 한다감은 11년간 힘들었던 시간도 함께한 매니저에게 통 큰 결혼 선물을 해 화제를 모았다. 한다감은 매니저에게 고급 외제차를 선물했으며, 신발, 옷까지 선물하는 세심함을 보여줬다. 특히 매니저의 결혼식 당일 가장 먼저 참석해 친누나처럼 하객을 맞이했다고. 또 한다감은 해마다 김장 김치를 챙겨주는 등 매니저를 진짜 가족처럼 여기는 것으로 전해졌다.
 
배우 정해인도 데뷔 초부터 함께 해온 매니저에게 최근 외제차를 선물한 사실이 알려졌다. 정해인은 자신의 무명시절을 함께 겪어준 매니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런 일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평소 사람간의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개그맨 유세윤도 9년 동안 동도동락해온 매니저에게 4000만 원 짜리 자동차를 선물했다. 선물 받은 매니저도 유세윤 마음씨에 감동하며 "평생 같이하자"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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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진은 오래된 차를 타고 다니는 매니저에게 2억 원짜리 외제차를 선물했다. 그는 차량 보험 가입까지 마치고 차량을 직접 포장해 선물한 것으로 전해졌다.

평소 매니저를 잘 챙기기로 소문난 가수 토니안은 매니저가 사는 집 보증금을 내준 것은 물론이고 차까지 선물했다. 그는 "내가 힘들 때 나를 지켜줬다"며 매니저를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개그맨 이휘재는 매니저 결혼식부터 돌잔치 비용까지 전액 지불해 훈훈함을 안겼다. 자신이 직접 나서 행사장 대관까지 직접 알아볼 정도. 매니저 자녀 돌잔치에는 이휘재 아내와 아이들을 비롯한 그의 가족이 모두 자리할 만큼 두 사람은 이미 가족 같은 사이다. 소속사를 이적할 때도 이휘재는 늘 매니저를 챙기며 함께 움직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이미연도 과거 매니저의 결혼식 비용을 전부 부담했다는 선행이 알려져 주목받았다. 첫 현장부터 함께 일했던 매니저가 2015년 결혼식을 올리자, 이미연이 비용 전액을 부담한 것. 또 이미연은 월급과 별개로 매달 30만원씩 매니저를 위해 적금을 들어 900만원을 모으면, 보너스로 100만원을 더 보태 총 1000만원이 든 통장을 매니저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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