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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설리 죽음으로 연기했던 신곡 발표

2019-11-01 14:24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아이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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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설리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슬픔에 빠져 새 앨범 발표를 잠시 미뤘던 아이유가 활동을 재개했다. 음원 차트 올킬여신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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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돌아왔다. 오늘(1일) 오후 6시 새 앨범 ‘러브 포엠’에 실린 동명의 신곡 ‘러브 포엠’을 발표한다. 드라마 ‘호텔 델루나’로 흥행 홈런을 친 배우 이지은에서 가수 아이유로 돌아와 1년만에 발표한 신곡으로, 앨범으로는 2년만에 소식이라 반갑기 그지없다. 신곡 발표 때마다 음원 차트를 올킬해 온 아이유는 이번에도 성공신화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흥행 신호탄으로 아이유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 ‘러브 포엠’의 서울 공연 티켓이 오픈되자 1분만에 2만 8천석이 매진을 기록해 화제가 됐다. 당시 접속자만 5만명으로 정시에 접속했더라도 티켓을 구하기 쉽지 않았다. 아이유의 공식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서 아이유가 자신의 콘서트 티켓을 구입하는 모습을 담았는데, 그녀 조차도 티켓을 구입하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아이유의 전국투어 콘서트는 국내 공연을 마치고 12월부터 대만, 싱가포르, 마닐라 등 해외 투어로 이어진다.
  
설리의 죽음으로 활동 숨고르기
아이유의 새 앨범은 원래 10월에 발표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절친 설리의 갑작스러운 죽음 소식에 활동을 쉬게 됐다. 아이유는 설리를 모티브로 ‘복숭아’라는 노래를 만들었을 만큼 우정이 두터웠기에 설리의 죽음은 그녀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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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의 장례식 내내 자리를 지켰던 아이유는 1주일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림 앞에서 키스를 하는 듯한 포즈의 사진과 앨범 사진 여러 장을 올리고 ‘나의 소중한 chat shire 4주년 축하해’라고 글을 남겼다. 챗셔는 아이유가 23살에 발표한 앨범. 이 앨범에 수록된 ‘레드퀸’ 역시 ‘복숭아’처럼 설리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전해진다. 아이유가 얼굴을 대듯이 찍은 그림은 설리가 그린 자화상으로 설리의 사인과 2014년이라는 날짜가 남아 있어 아이유의 슬픈 마음을 엿볼 수 있다.
 
함께 가수 활동을 했던 아이유와 설리의 우정은 2010년 ‘SBS 인기가요’의 MC를 맡으면서 시작됐다. 풋풋하고 앳된 모습의 두 사람은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프로그램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아이유가 설리를 모티브로 ‘복숭아’라는 노래를 만들자 설리는 한 방송에서 ‘언니가 항상 널 위한 곡이 나올거야’라고 말했다며 이 곡이 자신을 위한 노래라고 설명했다.

‘악플의 밤’ MC를 맡았던 설리는 ‘언니가 ‘너는 이상하게 밥을 차려주고 싶은 친구야,라며 집에 놀러가면 밥을 차려주곤 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친분은 아이유의 전작 ‘호텔 델루나’로 이어져 설리가 우정출연하기도 해 오랜만에 연기하는 설리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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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erqer  ( 2019-11-01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8   반대 : 0
제목 이따구로 달고 싶냐?
기자가 정신은 잡고 일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