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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10월 괴담, 10월에 진 별들

2019-10-15 15:47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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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스물다섯,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다. 잘못된 선택으로 또는 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등진 스타들이 유난히 생각나는 10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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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미소, 설리
2019년 10월 14일 노래와 연기, MC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보이며 활동해 온 설리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전날 저녁부터 설리와 연락이 닿지 않던 매니저가 설리의 집을 찾았을 때는 이미 그녀가 세상을 등진 뒤였다. 거짓말 같은 설리의 사망 소식 이후 아이유가 2012년 발매한 싱글 '스무살의 봄'에 수록된 '복숭아'가 음원사이트에서 역주행 하기도 했다. 당시 아이유는 '복숭아'가 설리를 생각하며 남자의 시선으로 쓴 노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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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중의 별, 최진실
올해로 사망 11주기를 맞은 고 최진실의 죽음은 당시 큰 충격을 주었다. 2000년 야구선수 조성민과 결혼해 4년만에 파경을 맞은 후 슬럼프를 겪다 '장밋빛 인생'으로 재기에 성공, 어느 한순간 스타의 자리를 떠나지 않았던 그녀는 2008년 10월 2일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그녀의 사망 후 동생 최진영과 전 남편 조성민 등도 세상을 등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올 10월 2일에도 경기 양평군에 위치한 갑산공원에서는 최진실의 절친이었던 이영자를 비롯해 최진실의 가족이 추모식을 마련하고 고인을 기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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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해서 더 안타까운 김주혁
2017년 10월 30일, 서울 삼성동 영동대교에서 발생한 차량 사고로 김주혁이 세상을 떠났다. 당시 '1박2일'을 통해 대중적인 친밀도가 높아진 상태였고, 여러 영화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던 시점이라 그의 사고는 더욱 안타깝게 다가왔다. 운전 중 정신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신체 이상 증후가 없었고 차량 결함도 찾지 못해 정확한 사고 원인은 발표되지 않았다. 친형제처럼 지낸 '1박2일' 멤버들은 김주혁의 사망 후 '고 김주혁 추모 영화제'를 마련해 그가 출연한 많은 영화를 함께 감상하고 수익금은 한국독립영화발전을 위해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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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의료사고로 진 별, 신해철
2014년 10월 17일에 위장관유착박리술과 위축소술을 받은 후 고열과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다 혼수상태에 빠진 신해철은 열흘 뒤 뇌손상으로 사망했다. 건강한 상태였던 그가 의료사고로 사망한 터라 연예계 안팍은 큰 충격에 휩싸였다. 고 신해철 유족은 집도의를 상태로 손해배상소송을 냈고 지난 1월 재판부는 '고인의 아내에게 5억 1300여만원, 두 자녀에게 각 3억 3700여만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당시 고인을 수술한 집도의는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징역 1년을 확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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