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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지드래곤, 이제 우린 처남&매형 사이

2019-10-11 16:31

글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권다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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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과 배우 김민준이 가족이 된다. 김민준은 지드래곤 누나인 사업가 권다미 씨와 10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부부의 연을 맺는다.
배우 김민준이 인생의 동반자를 맞이했다. 상대는 지드래곤 누나로 유명한 사업가 권다미 씨.지난 6월 교제사실이 알려진 이후 4개월 만이다. 두 사람은 10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한다.

권 씨는 패션브랜드 레어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패션사업가다. 2017년 영국 매체 <비즈니스 오프 패션>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패션인 500인’에 신세계백화점 정유경 사장, 삼성복지재단 이서현 이사장과 함께 이름을 올린 적도 있다.

결혼 소식이 알려진 후 권 씨는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코리아에 커플 웨딩 화보를 단독 공개했다. 권 씨는 9월 24일 SNS에 커플화보를 공개하며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다! 행복하게 잘 살자 오빠♥”라고 결혼을 앞둔 설렘을 표현했다.
 
지드래곤·김민준, 처남 매형사이
누나의 결혼으로 지드래곤은 배우 매형이 생겼다. 권다미, 김민준 커플이 음악과 패션이라는 공통된 관심사로 가까워졌다. 지드래곤 역시 음악과 패션에 관심이 많은 터라 매형과 관심사가 비슷하다. 이제 가족이 된 두 사람이 연예인 가족으로서 보여줄 다음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드래곤과 김민준처럼 결혼으로 가족이 된 스타들이 있다. 여심을 사로잡는 배우 강동원과 공유는 사돈지간이다. 두 사람은 고향이 부산인 공통점 때문에 연예인이 되기 전부터 친하게 지냈지만 서로의 관계를 전혀 모르고 있었다. 강동원의 할아버지와 공유의 할아버지가 서로 가깝게 지내다 자녀를 짝지어주고 사돈 관계를 맺었던 것. 강동원이 아버지와 통화를 하다가 우연히 공유의 가족과 사돈지간인 것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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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공유, 폴킴·조규찬도 가족사이
배우 한혜진과 김강우는 처제와 형부사이다. 김강우가 한혜진의 큰 언니 한무영 씨와 결혼하면서 가족의 연을 맺었다. 한혜진은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형부가 나서서 장례절차를 챙기고 상주역할을 해줘서 정말 고마웠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후 한혜진이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을 하면서 이들 집안은 명실상부한 스타가족으로 유명해졌다.

배우 감우성과 방송인 박은지도 가족이다. 감우성이 박은지의 사촌언니 배우 강민영과 결혼해 사촌형부와 처제가 됐다. 박은지는 2017년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감우성과의 일화를 소개했다. 그가 슬럼프를 겪고 있을 때 감우성이 “네가 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좋은 프로그램이다. 그 프로그램에 집중하지 못하고 겉돌면 누가 너를 섭외하려고 하겠냐”며 조언해줬다고 말했다. 

음악가 집안도 있다. 요즘 음원차트를 휩쓰는 폴킴은 그룹 티티마 출신 방송인 소이의 사촌동생이다. 소이는 가수 해이와 자매지간이고 해이는 잘 알려진 대로 가수 조규찬과 결혼했다. 폴킴에게 조규찬은 사촌 매형, 조규찬에게 폴킴은 처남이다. 조규찬은 지난 8월 YTN과 인터뷰에서 폴킴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폴킴이 데뷔 전에 저를 찾아오기도 하고 앨범에 대해 논의하기도 한다”며 “예전에 어떤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봤는데 실력에 반해서 극찬했다. 그때는 이렇게 가족이 될지 몰랐고 나중에야 알게 됐다”며 특별한 인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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