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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알리미 된 BTS, 강다니엘

2019-10-08 17:31

글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강다니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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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28년(1446년) 9월 상순’은 한글이 훈민정음으로 처음 세상에 소개된 날이다. 그로부터 573년이 지난 지금, 한글은 한반도를 넘어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다. 세종대왕도 상상하지 못했을 일을 해낸 이들은 전 세계에 팬덤을 거느리고 있는 글로벌스타들이다.
한글은 600년 가까이 쓰고 읽히며 사랑받은 문자다. 한반도내에서 쓰이던 한글이 몇 년 사이 사용범위가 전 세계로 넓어졌다.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글로벌 스타들의 활약 덕분이다.
 
강다니엘 팬클럽 손글씨 공모전 참여 독려
강다니엘 역시 한글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그는 573돌 한글날을 맞이해 한글날손글씨공모전에 참여했다. 강다니엘이 손글씨를 쓰는 모습이 SNS에 게재되자 그의 팬들도 함께 한글쓰기에 동참했다. ‘다니티 챌린지라는 이벤트를 만들어 강다니엘의 솔로데뷔곡 컬러 온 미(Color on me)’ 가사를 써서 국내 팬 뿐 아니라 해외 팬도 SNS에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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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손글씨 공모전에 제출할 글씨를 쓰고 있는 강다니엘

가사, 뮤직비디오로 한국문화 알리는 BTS
전 세계에 팬덤을 거느린 BTS는 한글과 한국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BTS의 인기요소에는 한국어가사로 쓴 노래가 한몫했다.
 
6월 영국 런던에 있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투어 콘서트에는 6만 관객이 자리를 가득 메워 화제가 됐다. 웸블리 스타디움은 전 세계 가수들이 선망하는 꿈의 무대다. 지난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속 라이브에이드가 열린 곳이기도 하다. 프레디 머큐리 역의 라미 말렉이 공연도중 ~라고 하자 관중이 화답한 장면이 유명하다. 그 장소에 퀸의 영어 노랫말 대신 BTS의 한국어 가사가 울려 퍼졌다.
 
글로벌스타들 덕분에 한글은 세련된 글자라는 인식이 전 세계에 퍼졌다. 전 세계 고등학교와 대학교에는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강좌가 늘었다. 미국의 조지메이슨 대학교에 최근 개설한 한국어문학 전공은 2014~201590명 정도였던 수강생이 2017~2018년에는 240여명으로 급증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조지워싱턴대학에서도 올해 9월부터 한국어문학 전공을 개설했다. 미국 뿐 아니라 캐나다, 프랑스, 호주, 일본, 인도네시아 등 105개국 1368대학에서 한국어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BTS는 한글 뿐 아니라 뮤직비디오에 탈춤, 한복, 기와집 등을 노출해 한국의 문화를 자연스레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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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톤 생활한복을 입고 김포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BTS 정국

전 세계 대학 한국어강좌 급증
BTS는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화관문화훈장을 받았다. 문화훈장은 우리나라 문화예술발전에 공을 세워 문화 향상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바가 뚜렷한 이에게 수여한다. 대중문화 분야에서 문화훈장을 받은 연예인은 송해, 조용필, 이수만, 배용준, 싸이 등이다.
 
스타들의 선한 영향력 덕분에 한글은 이제 전 세계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수로 한국과 인연을 맺은 외국 팬들은 이제 케이팝을 넘어 한글, 한복 같은 케이컬처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573번째 한글날을 맞은 오늘, 세종대왕도 엄마미소로 이들의 행보를 바라보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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