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 동영상
  • 카드뉴스
  • 조선뉴스프레스멤버십
  • 카카오스토리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ISSUE
  1. HOME
  2. ISSUE
  3. star&

봄기운과 함께 찾아온 핑크빛 열애 소식

2018-04-11 17:14

취재 : 황혜진 기자  |  사진(제공) : 조선DB, 뉴시스, 소셜미디어

  • 메일보내기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올봄 스타들의 열애 소식이 유난히 많이 전해졌다. 봄바람과 함께 핑크빛 사랑을 인정한 스타들.
이상형이 실제 연인으로
수지♥이동욱
 
본문이미지
또 한 쌍의 톱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가수 수지(24)와 배우 이동욱(36)이 최근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우고 있는 것.

나이가 13살 차이 나는 연예계 선후배인 두 사람은 청담동 등지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주위의 시선을 의식한 듯 지인을 동반한 모임을 자주 가졌다. 이 과정에서 이동욱이 수지를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살뜰히 챙기는 모습이 목격됐고, 결국 열애설이 불거졌다. 오래전 수지는 이동욱을 향한 호감을 드러낸 적이 있다. 2012년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에 패널로 출연해 MC를 맡고 있던 이동욱을 향해 “지금 이상형은 이동욱”이라고 밝혔던 것. 이상형인 남자가 6년 만에 실제 연인이 됐다. 두 사람의 측근에 따르면 이동욱은 수지의 털털한 성격에 반했다고 한다. 두 사람 성격이 밝고 유쾌해 잘 맞는단다.

수지와 이동욱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좋은 감정을 갖고 있는 건 맞다”며 “하지만 이제 시작인 만큼 조심스럽다”고 밝혔다.

수지의 경우 약 3년간 공개 열애했던 배우 이민호와 지난해 11월 결별한 터라 새로운 연인을 공개하는 것이 부담스러웠을 것이다. 하지만 열애설을 부인하지 않고 당당하게 인정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로 연예계에 데뷔한 수지는 KBS 2TV <드림하이>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자리를 굳혔다.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국민 첫사랑’에 등극하며 팬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1월에는 새 미니 앨범 <페이스 오브 러브(Faces of Love)>를 발표하고 가수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동욱은 1999년 MBC 드라마 <베스트극장>을 통해 안방극장에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이후 KBS 2TV <학교> 시리즈, <러빙유>, SBS <마이걸>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스타의 자리에 올라섰다. 특히 지난해 tvN <도깨비>에서 저승사자 역을 연기한 후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첫 공개 연애, 부인에서 인정까지
박신혜♥최태준
 
본문이미지
배우 박신혜(28)는 2003년 데뷔한 후 15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 연애를 하게 됐다. 중앙대학교 동문으로 평소 두터운 친분을 자랑해온 배우 최태준(27)과 한 살 차의 연상연하 커플로 발전한 것.

박신혜는 밝고 쾌활한 성격으로 연예계 마당발로 통한다. 남자 사람 친구, 이른바 ‘남사친’이나 이종석, 박해진, 이민호, 정용화 등  작품을 함께 한 상대배우와 그동안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매번 부인했다.

최태준과도 지난해 봄 이미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이 4월에는 해외 여행지, 5월에는 수목원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 하지만 “해외여행 중 일정이 맞아 다른 일행들과 함께 만난 것이고, 수목원도 지인들과 함께 간 것이며 워낙 친한 사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그러다 지난 3월 두 번째 열애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을 포착한 사진이 공개되면서다. 사진에서 최태준은 박신혜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곱창집에 자주 들르며 어머니에게도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박신혜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평소 친한 동료 사이로 지내던 박신혜와 최태준이 작년 연말부터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오며 힘이 되어주는 사이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최태준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측 역시 “두 사람이 연말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박신혜는 SBS <미남이시네요> <상속자들> <피노키오> <닥터스> 등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연달아 히트시키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SBS 연기대상에서 데뷔 첫 해 아역상, 2014년 2016년에는 최우수연기상을 받았고, 201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 표창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태준은 SBS 드라마 <피아노>에서 조인성 아역으로 데뷔해 MBC <미씽나인>, SBS <수상한 파트너> 등에 출연했다. 2014 MBC 연기대상과 2016 KBS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이제 대놓고 팔짱 끼고 다니자”
한혜진♥전현무
 
본문이미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탄생한 첫 번째 커플의 열애 소식도 화제가 됐다. 티격태격하면서도 은근한 핑크빛 호흡으로 러브 라인을 이어가던 방송인 전현무(41)와 모델 한혜진(35)이 방송용인지 진짜인지 알쏭달쏭하던 ‘썸’을 현실 연애로 발전시킨 것이다.

두 사람은 강남 일대 식당과 논현동 한혜진의 집에서 데이트를 하는 등 바쁜 스케줄임에도 일주일에 네 번 이상 만나며 뜨거운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이 공개되기 전까지는 열애를 부인했다. 하지만 데이트 후 한혜진이 거주하는 아파트에 함께 귀가하며 주변 시선을 의식하듯 조심하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되자 바로 연인임을 인정했다.

전현무 소속사 SM C&C는 “두 사람이 현재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한혜진의 소속사 역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곧 결혼할 거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지난해 3월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두 사람이 함께 등산을 했는데 이 모습을 지켜본 박나래가 “(둘이) 산을 탔냐, 썸을 탔냐”고 묻자 전현무가 “이성을 떠나 한혜진 회원님과 잘된다면 연애하지 않고 바로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한 데다 두 사람이 결혼 적령기이기 때문이다.

열애 인정 직후 출연한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남이가>에서 전현무는 출연진이 “잘 만나서 결혼까지 가자”는 축하 건배사를 건네자 “가즈아!”라고 외쳐 결혼 의사가 있음을 내비쳤다.

이날 방송을 녹화하기 전에도 한혜진과 통화했다며 “(한혜진이) 공개 열애를 많이 불안해했다. 그동안 숨어서 몰래 만나느라 힘들었는데 이젠 대놓고 팔짱 끼고 다니자”고 말해 연인을 향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소속사 측에 물었으나 “아직 결혼 계획은 정해진 것이 없다”고 했다.

KBS 아나운서 공채 32기 출신인 전현무는 2012년 퇴사한 후 <히든싱어> <판타스틱 듀오> <수요미식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프리랜서 MC로 인정받고 있다. 한혜진과 함께 출연하는 <나 혼자 산다>가 크게 사랑을 받으며 2017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혜진은 1999년 데뷔한 후 국내 모델계를 평정한 톱모델이자 세계무대 진출을 처음으로 이뤄낸 대한민국 대표 모델이다. 구찌 쇼, 마이클 코어 쇼의 최초 한국인 모델이고 타미힐피거 쇼 최초의 아시안 모델, 안나 수이 쇼의 피날레를 처음으로 장식한 아시안 모델이다.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보편적인 사랑을 받은 후 <나 혼자 산다>에서도 털털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SBS 파일럿 예능 <로맨스 패키지>에서 전현무와 함께 진행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부모님 허락하에 교제 중
허영지♥하현우
 
본문이미지
밴드 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37)와 걸그룹 카라 출신 허영지(24)도 수지, 이동욱 커플과 마찬가지로 13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는 연애설이 터지자, 하현우 소속사 인터파크엔터테인먼트와 허영지 소속사 DSP미디어 모두 “두 사람이 지인들의 모임 자리에서 만나 연락을 이어오다 최근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서로를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허영지와 하현우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tvN 예능프로그램 <수상한 가수>에 함께 출연했다. 한 측근에 의하면 두 사람이 알게 된 지는 7개월가량, 정식으로 교제한 것은 두 달 정도 됐다. 이 측근은 “두 사람의 밝은 성격이 잘 맞는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양가 부모를 만나 허락을 받고 교제를 시작했다고 한다.

2008년 데뷔한 4인조 밴드 국카스텐의 보컬로 데뷔한 하현우는 2016년 MBC <복면가왕>에서 ‘우리 동네 음악대장’으로 출연해 9연승을 차지하며 밴드와 자신을 대중에 널리 알렸다. 콘서트를 할 때마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될 정도로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자랑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무대를 장식하기도 했다.

허영지는 2014년 걸그룹 카라의 새로운 멤버로 발탁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2016년 카라 해체 이후 <보컬전쟁: 신의 목소리> <원나잇 푸드트립> 등의 예능뿐 아니라 드라마 <또 오해영> <한여름의 추억>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연인에서 배우자로!
결혼에 골인한 커플들

한채아♥차세찌
 
본문이미지
1년 전 열애를 인정했던 배우 한채아(36)와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차남 차세찌(32)가 부부의 연을 맺는다. 교제한 지 2년 만이다. 두 사람은 오는 5월 6일 가족과 친척, 가까운 지인만을 초대해 하객 100명 정도의 소규모 예식을 올릴 계획이다. 식장은 서울의 한 호텔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채아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한채아가 소중한 만남을 이어온 차세찌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며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을 펼칠 행보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미나♥류필립
 
본문이미지
17살 연상연하 가수 커플인 미나(46)와 류필립(29)이 백년가약을 맺었다. 2015년 6월 교제를 시작해 그해 8월 열애를 인정하고 사랑을 키워오던 두 사람이 혼인신고를 마친 것. 결혼식과 관련한 계획은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 두 사람은 3월 KBS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새로운 출연진으로 합류하며 혼인신고 소식을 알렸다. 류필립은 “혼인신고를 하고 떳떳하게 잘사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좋지 않을까. 제가 내릴 수 있는 최선이 혼인신고였다. 나중에 더 성대하게 갚아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미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2건
글쓴이 :      비밀번호 :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ㅇㅅㄴ  ( 2018-04-14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0   반대 : 0
장난하냥 수지가무신24살이야ㅋㅋ
  엔젤링  ( 2018-04-11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9   반대 : 4
전현무 한혜진 넘 달달해서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