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 동영상
  • 카드뉴스
  • 조선뉴스프레스멤버십
  • 카카오스토리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ISSUE
  1. HOME
  2. ISSUE
  3. star&

'방탄소년단·워너원·엑소' 올해도 뜬다?

2018-02-01 16:38

취재 : 황혜진 기자

  • 메일보내기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최근 대한민국 가요계는 보이그룹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우리나라를 넘어 전세계 무대에서 음악시장의 판도를 뒤집고 있으며, 1020세대뿐 아니라 3040세대에까지 폭넓게 사랑받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조사한 1월 보이그룹 브랜드 평판에서 각각 1, 2, 3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BTS), 워너원(Wanna One), 엑소(EXO)의 올 한 해를 내다봤다.

사진 이종수, 빅히트엔터테인먼트, YMC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골든디스크 제공
방탄소년단 BTS
#빌보드_강타 #글로벌돌
 
본문이미지

2013년 데뷔한 방탄소년단(BTS)은 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으로 구성된 7인조 그룹이다. 그룹명에는 ‘총알을 막아내듯 1020세대들을 향한 사회적 편견과 억압을 막아내고 당당히 자신들의 음악과 가치를 지켜내겠다’는 포부가 담겨 있으며,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시혁 대표가 탄생시킨 소년단이라는 뜻도 회자된다.

방탄소년단은 2017년 가장 뜨거운 한 해를 보낸 보이그룹이다. 미국 진출과 함께 ‘방탄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국내와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인의 주목을 한몸에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해 5월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한국 그룹 최초로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상을 수상하며 케이팝의 역사를 새로 썼고, 9월 발표한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 앨범이 미국 빌보드 차트 ‘빌보드 200’에 13주 동안 머무르며 큰 사랑을 받았다.

11월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에 케이팝 그룹 최초로 공식 초청받아 <러브 유어셀프 승 ‘허’>의 타이틀곡인 ‘DNA’를 한국어 음악 그대로 무대에 올렸다.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방 대표는 ‘2017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Korea Content Awards 2017)’에서 해외진출유공포상 문화교류공헌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본문이미지
방탄소년단은 ‘골든디스크’ 대상 수상 후 “작년 한 해 너무나도 믿을 수 없는 일이 많이 일어났다”며 “최고 음반, 멋있는 음반을 만들었다고 주시는 상이라고 생각하고 영광으로 받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본문이미지
‘2017 KBS 가요대축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DNA’ 안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은 국내 음악 시상식 수상 소식으로 2018년 무술년을 산뜻하게 출발했다. 지난 연말 ‘2017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 올해의 가수상, ‘2017 멜론 뮤직 어워즈(Melon Music Awards)’ 올해의 베스트 송을 수상한 데 이어 ‘2018 골든디스크 어워즈(Golden Disk Awards)’에서 디지털 음원부문과 음반부문 본상에, 단독으로 음반부문 대상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한 글로벌 공식 팬클럽 아미(ARMY) 4기 팬미팅 <BTS 4TH 머스터 ‘해피 에버 애프터’(BTS 4TH MUSTER ‘Happy Ever After’)>에서는 국내외 4만여 명의 팬을 동원했다.

지난 10월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고 연말연시 바쁜 시상식 참석 일정을 마친 터라 가까운 시일 내에 특별한 일정은 잡혀 있지 않다. 다만 다음 앨범을 준비하며 올해 목표인 ‘빌보드 200’ 1위, ‘핫100’의 TOP 10을 꿈꾸고 있다.
 
 
 
워너원 Wanna One
#괴물신인 #마지막_1년
 
본문이미지

워너원(Wanna One)은 엠넷(Mnet)의 <프로듀스101 시즌 2>에서 최종 선발된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등 11명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보이그룹이다. 방송 프로그램 이름 ‘101’의 영어 발음을 그대로 딴 그룹명은 ‘하나가 되길 원한다’는 뜻을 품고 있다.

워너원은 지난해 8월 전격 데뷔한 이래 엄청난 팬덤을 구축하며 삽시간에 인기 반열에 등극했다. 첫 번째 미니 앨범 <1X1=1(투 비 원)>의 타이틀곡 ‘에너제틱’이 발매 즉시 음원 차트를 올킬하고 앨범 판매 70만 장을 기록하며 ‘괴물 신인’이란 별명을 얻었다.

이들 인기는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에 최고 시청률을 안겨주기도 했다.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6년 만에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tvN <SNL 코리아>도 시즌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치킨, 과자, 화장품 등 다양한 업계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일거수일투족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워너원은 2017 연말 가요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모조리 휩쓸며 누구도 이견을 제기할 수 없도록 대세 자리를 굳혔다.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SORIBADA BEST K-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 ‘멜론 뮤직 어워즈(Melon Music Awards)’에 이어 ‘2018 골든디스크 어워즈(Golden Disk Awards)’까지 신인상의 영예는 모두 워너원에게 돌아갔다. 

32회 골든디스크 사무국 측은 “워너원이 기존 가수들을 위협할 정도로 음반과 음원 양쪽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했다”며 “워너원을 두고 다른 후보들과 비교 평가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 경쟁이었다”고 전했다.
 
본문이미지
워너원은 ‘2018 골든디스크 어워즈’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하고 “더 열심히 하라고 주신 상 같다. 감사하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본문이미지
‘2017 KBS 가요대축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워너원.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은 올해까지만 활동하고 해체하기 때문에 올 한 해를 바쁘게 보낼 예정이다. 앨범 3장을 발매할 계획이며, 해외 공연과 팬미팅 등 스케줄을 줄줄이 앞두고 있다.

소속사 YMC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지막 1년이기 때문에 팬들과의 소통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며 “앨범 활동 이외에는 멤버 개개인의 활동이 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에서 6개월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강다니엘은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가깝게 만날 예정이다. 멤버들과 함께하는 MBC <설특집 2018 아이돌 육상·볼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를 비롯해 김재환, 배진영, 황민현과는 KBS2 <해피투게더>, 옹성우, 김재환과는 MBC <발칙한 동거-빈방 있음>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강다니엘은 1월 25일 발매 예정인 다비치의 세 번째 정규 앨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의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뷰티풀’ 뮤직비디오에 이어 두 번째 연기 도전이다.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남자의 방황하는 모습을 연기하며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는 후문이다.
 
 
 
엑소 EXO
#데뷔_7년차 #프로_기록갱신러
 
본문이미지

데뷔 7년 차를 맞은 엑소(EXO)는 수호, 찬열, 카이, 디오, 백현, 세훈, 시우민, 첸, 레이, 타오, 루한, 크리스 등 12명으로 시작했다. 태양계를 벗어난 외행성을 뜻하는 ‘Exoplanet(엑소플래닛)’에서 모티프를 가져와 ‘미지의 세계에서 다양한 초능력을 가지고 나타난 새로운 스타’라는 의미로 그룹명을 지었다.

중국 멤버들의 탈퇴와 개인 스케줄 등으로 최근에는 수호, 찬열, 카이, 디오, 백현, 세훈, 시우민, 첸 등 8명이 활동하고 있지만 여전히 그룹명에 맞게 ‘탈우주급’ 인기를 누리고 있는 중이다.

2017년 한 해 정규 4집 <더 워(THE WAR)>와 리패키지 앨범으로만 전세계 40여 개국의 아이튠즈 음원 차트를 휩쓸었다. 정규 앨범이 4장 연속 음반 판매량 100만 장을 넘기며 보이그룹 최초로 ‘쿼드러플 밀리언셀러’에 등극했고, 누적 판매량 160만 장 돌파로 자신들의 음반 사상 최고 판매 기록을 갱신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그 결과 지난해 각종 가요 시상식에서 대상 트로피를 싹쓸이했다.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 ‘멜론 뮤직 어워즈(Melon Music Awards)’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sia Artist Awards)’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SORIBADA BEST K-MUSIC AWARDS)’ 등을 석권한 것.
 
본문이미지
‘2018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글로벌 인기상을 수상한 엑소 멤버들. “인기상인 만큼 팬들과 함께하고 싶다”며 “전세계에 있는 엑소엘(팬클럽)분들 모두 사랑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본문이미지
‘2017 KBS 가요대축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꾸준히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엑소는 지난 연말 시작한 네 번째 월드투어 <엑소 플래닛 #4(EXO PLANET #4)>로 무술년을 연다. 1월 27일과 28일에는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2월 23일과 24일에는 오사카 쿄세라돔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1월 31일에는 일본 첫 정규 앨범 <카운트다운(COUNTDOWN)>을 발매한다. 명절에는 MBC <아육대>에서 신설된 볼링 경기에 출전해 시청자들과 만날 계획이다.

멤버 각각의 개인 활동도 활발히 펼친다. 리더인 수호는 3월 11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에서 주인공인 황태자 루돌프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고 있다. 올해 제작과 개봉 예정인 이경섭 감독의 영화 <여중생 A>와 5월 방영 예정인 iHQ 제작 드라마 <리치맨>에서는 주연을 맡았다.

지난달 종영한 KBS 1TV 드라마 <안단테>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카이는 1월 13일부터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봄이 왔다>에서 주역을 꿰차고 처음으로 일본 드라마에 도전 중이다.

영화 <신과 함께: 죄와 벌>을 통해 ‘1000만 영화배우’라는 타이틀을 얻은 디오는 새 영화 <스윙키즈>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애니메이션 <언더독>의 주인공 목소리 연기도 맡았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9건
글쓴이 :      비밀번호 :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엑소 사랑하자  ( 2018-02-23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0   반대 : 0
엑소 화이팅!!!!!
글고 타그룹도 선의의 경쟁합시다!!!!!
  뷔글뷔글  ( 2018-02-14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4   반대 : 2
방탄소년단 2018년에도 아프지말고 화이팅!!
엑소 화이팅!!!!!!!!!!!!
  위아원 엑소  ( 2018-02-06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13   반대 : 9
엑소의 라이벌은 작년의 엑소뿐이다. 엑소의 라이벌은 그 누구도 상대가 되지 않으니 항상 위아원 하자!
  탕진잼  ( 2018-02-02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14   반대 : 12
우리방탄이들 2017년에도 잘나간만큼 2018년에는 더∼ 잘나갈거야!!
2018년에도 아프지말고 항상건강하자!!화이팅!!
  욜로욜로  ( 2018-02-02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17   반대 : 12
방탄소년단 최고다 ^^ 온갖 기록은 다 새로 쓰고 그 기 기록을 깨는것도 너희들뿐이야ㅠㅠ 작년에 밖으로는 빌보드에서 상타고 AMAs에서 공연하고 안으로는 16년만에 단일앨범 밀리언돌파한거 진심 축하해 ㅠㅠ 너무너무 자랑스럽다 올해는더 승승장구하고 아프지말고 행복하기를 빌어
  방탄소년단  ( 2018-02-02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15   반대 : 9
톱 쇼설 아티스트상 받은거 축하해!!!
    ( 2018-02-02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17   반대 : 7
엑소!!올해도 대박나자!!!!
  엑소사랑하자  ( 2018-02-01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21   반대 : 8
2018년도 엑소와 함께~~!!!
  ㅇㅇ  ( 2018-02-01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14   반대 : 7
방탄소년단 사랑해! 좋은 기사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