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여성조선 공동 주최
정기구독 이벤트
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ISSUE
  1. HOME
  2. ISSUE
  3. hot issue

SM 이성수 대표, 아이린 갑질 논란 언급 "레드벨벳, 더 성숙하게 곧 돌아올 것"

2020-11-22 23:30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SM 이성수 대표가 아이린의 갑질 논란을 언급했다. 그는 그러면서 "레드벨벳이 더 성숙해져서 곧 돌아올 것"이라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

NISI20190619_0015314239.jpg

SM엔터테인먼트 이성수 대표가 레드벨벳 아이린의 갑질 논란을 언급했다. 이성수 대표는 지난 11월 21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 2020'에서 '컬처 테크놀로지, 뉴노멀 시대에 빛나게 될 문화 기술'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 대표는 아이린의 갑질 논란에 대해 "최근 약간의 논란이 있었지만, 그 부분에 대해선 저희가 진심으로 사과했다"며 "레드벨벳은 더 성숙한 모습으로 곧 돌아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이린 갑질 논란은 앞서 최근 15년 차 스타일리스트 겸 에디터 A씨의 폭로로 인해 인성 논란으로 번졌다. 논란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는 "A씨를 만나 경솔한 태도와 감정적 언행으로 깊은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사과했다"고 입장을 밝혔으며, 아이린 역시 사과글을 게재했다. A씨도 폭로글을 삭제했다. 

 

NISI20180830_0014419424.jpg

레드벨벳 스태프들, 아이린 감싸기 

아이린의 사과에도 인터넷과 유튜브 등엔 아이린의 과거 영상 속 잘못된 인성을 확대·재생산하는 게시물들이 우후죽숙 올라왔다. 

 

그러자 레드벨벳 스태프들 사이에선 아이린을 감싸는 움직임도 일었다. 레드벨벳 안무가인 최선희는 "저는 5년째 레드벨벳 안무 디렉을 담당하고 있다. 주현(아이린 본명)에 대해 너무 큰 오해가 쌓이는 것 같아 글을 올린다"며 "제가 아는 주현이는 일에 대한 에너지와 디테일이 강한 귀여움이 넘치고 정많은 똑순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물론 많은 사람이 모여 일하는 곳이라 간혹 의견대립이 있을 때도 있지만, 그런 날에는 항상 먼저 문자 보내고 의견 조율하고 감사함과 파이팅을 건네는 정 많고 예쁜 친구입니다. 주현이에 대해 너무 큰 오해가 없길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신경미도 SNS를 통해 "동생이지만 나에게 늘 대나무숲이 돼주던 아이린. 낯가림이 심하고 무뚝뚝한 아이린은 내게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를 외칠 수 있는 대나무숲이 돼 있었다. 누구보다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다"라며 "무엇이 잘못돼 지금의 상황이 일어났는지 모르겠지만, 이 또한 지나갈 것이고 진실은 통할 거라 믿는다. 나의 대나무숲이 돼주던 아이린에게 나 또한 힘이 돼줄 것이다. 우리가 옆에 있잖아. 같이 이겨내보자"라고 아이린을 공개 지지했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신협중앙회 여성조선 공동 주최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