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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330명, 3차 대유행 현실화 12월 초에는 600명대 예상

2020-11-22 15:01

취재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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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닷새연속 300명대를 기록했다. 대구‧경북지역 1차 유행, 수도권 지역 2차 유행 때와 비교해도 확진자수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이번 주 하루 400명 이상, 12월 초부터는 600명 이상 나올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줄지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닷새 째 3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전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330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1118일부터 나흘연속(313, 343, 363, 386) 300명가 됐다. 신규확진자 중 302명이 지역발생, 28명이 해외유입이다.

3차 유행 시작, 닷새 째 300명 대 기록
이는 수도권지역을 중심으로 2차 유행이 한창이었던 지난 8월 말과 비슷한 수준이다. 당시 신규확진자 증가가 정점을 찍었던 827441명을 전후로 4일 동안 320,441, 371, 323명을 기록하며 4일 연속 300명 대를 기록했다.
방역당국은 이미 3차 유행이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코로나19 전파력을 뜻하는 감염 재생산지수가 1.5로 높아지자 방역당국은 내주부터 하루 400명 이상, 12월 초에는 600명 이상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역감염 302명, 전국에서 산발적 집단감염 발생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 1120320, 21361, 22302명을 기록했다. 지난 8월 말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시작된 2차 유행 때 이후 처음으로 사흘 연속 지역발생 확진자 수가 300명대로 올라섰다. 지역별 확진자는 서울 119, 경기 74, 인천 26명 등 수도권이 219명이다.
학교, 학원, 종교시설, 각종 소모임 등 일상 공간에서 크고 작은 집단 발병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다. 지난 21일 인천 남동구 가족 및 지인 사례에서 41명이 집단 감염된 데 이어 서울 동작구 노량진 임용고시 학원 관련 감염자는 누적 69명을 기록했다. 또한 충난 아산시 선문대학교 누적 16, 경북 김천시 김천대학교 10명 등 대학가에서도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서울대어린이병원 낮병동 11, 강서구 모 병원 28, 전북 익산시 원광대병원 14명 등 의료기관에서도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해외 유입확진자는 28명을 기록했다. 20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나왔고 나머지 8명은 지역거주지나 임시 생활시설에서 자가 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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