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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 정가은에 전 남편 질문…'무례하다' 논란

2020-11-22 11:57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정가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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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가 이혼한 정가은에게 '전 남편' 질문을 던져 구설에 올랐다.

방송인 김원희가 배우 정가은에게 무례한 질문을 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11월 20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한 정가은은 "이혼 3년차"라고 밝히며 "전 괜찮다"고 씩씩한 근황을 전했다.

 

정가은은 "이혼하고 기사가 날 때쯤 방송뿐 아니라 내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 내가 너무 심각하게 생각했구나 싶다. 그런데 그 당시에는 내 인생이 실패했다고 생각했다"고 고 심경을 밝혔다.

 

이날 MC들은 선우은숙이 전 남편 이영하의 집을 직접 꾸며준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 방송에서 선우은숙은 이영하에게 "지금 집 살기 편해? 내 말 듣기 잘했지"라며 "내가 당신 집 수리할 때 문 색깔 고르고 왔다 갔다 했을 때. 언니들이 '너 미쳤냐?'고 했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를 본 정가은은 "아까 이영하의 집이 소개됐을 때 '인테리어 by 전 부인'이라는 설명이 있었는데 선우은숙 선생님이 하셨나 보다"라고 말했다.


놀란 김원희는 옆에 앉은 정가은을 향해 "그게 가능하냐. 전 남편의 집 꾸미기를 지금 하려면 할 수 있을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에 정가은은 순간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보통사이가 아니고서는 (힘들다)"고 즉답을 피했다. 


정가은의 표정을 감지한 김원희는 곧바로 "미안하다. 어디에다 물어봐야 하냐"며 수습에 나섰다.

김원희는 "인테리어까지 해주는 거는 마음이 쓰이는 거고 가족끼리 하는 것"이라고 얘기했다. 정가은 역시 "집 보러 가는 것도 애정이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정가은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며 김원희의 태도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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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양육비 받은 적 없어"

정가은은 전 남편과 1년 열애 후 2016년 1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딸을 출산했지만 전 남편의 사기 행각이 밝혀지며 결국 협의 이혼했다. 딸의 양육권은 정가은에게 돌아갔다.


이후 한 방송에서는 정가은이 이혼 후 양육비를 한 번도 받은 적이 없으며 전 남편으로부터 양육비는커녕 결혼 생활 중 생활비도 한번 받지 못했고, 오히려 이혼 후 금전을 요구받았다는 사실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정가은은 자신이 출연하지도 않은 프로그램에서 가정사를 공개하자 "혼자 아등바등 살아봤자 결국은 누군가의 가십으로. 그냥 술안주거리처럼 타인의 인생을 씹어대고. 겨우겨우 버티고 살고있는데"라며 "아무 생각없이 남의 인생을 들쑤시고 잊으려고 애쓰고 살아봐도. 내 의지와 상관없이. 내 노력은 어느 순간 물거품이 되어버린다. 누군가를 상처를 주고 괴롭혀야 당신들이 살 수 있는 건가. 그게 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인가"라고 착잡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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