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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혼했어요' 최고기·유깻잎 이혼 배경은?…시아버지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빵점" 불만

2020-11-21 13:06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우리 이혼했어요' 화면 캡처, 유깻잎 최고기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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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한 최고기, 유깻잎의 이혼 배경이 공개됐다. 상견례 때부터 꼬이기 시작한 것. 그 배경엔 최고기의 아버지와 아내가 아닌 아버지 편을 더 든 최고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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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유깻잎이 이혼한 배경이 공개됐다. 지난 11월 20일 방송된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최고기와 유깻잎이 이혼 7개월 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고기와 유깻잎은 26세, 24세 나이에 아이가 생겨 결혼했다. 결혼식 2개월 후 딸 솔잎이가 태어났다. 그러나 이들의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다. 결혼 5년 만에 이혼했고, 솔잎인 아빠인 최고기가 수원에서 키우고 있었다. 

유깻잎은 부산에서 어머니와 지내고 있었다. 유깻잎 모친은 "솔잎이 많이 보고 싶다. 이혼할 때 고기가 솔잎이 너한테 애 키우라고 했으면 내가 키웠다. 내가 아무리 힘이 들어도. 그 생각은 지금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깻잎은 "사진을 보거나 또래 아이가 지나가면 더 (솔잎이가) 생각난다. 엄마로서 옆에 못 있어줘서 계속 미안하다"고 고백했다. 

이들의 이혼 배경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최고기의 아버지이자 유깻잎의 전 시아버지가 등장했다. 최고기 부친은 유깻잎에 대해 "세계적으로 그런 여잔 없어. 여자로서 빵점이야. 나한테 인사를 한 번 했냐. 명절에 세배 한 번을 했냐.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빵점이다"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최고기는 "아버지가 나이가 많다 보니 우스갯소리로 항상 '나 곧 죽을 건데' 하신다. 그 얘기를 하면 자식으로서 좀 짜증이 나는데, 그래서 (유깻잎보다) 아버지 편을 더 들어줬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옛날 사람들은 그런 게 있지 않나. 남자가 집을 해오면 여자가 혼수를 해오고. 근데 결혼할 때 그런 부분에서 많이 안 맞았다. 이 때문에 아버지가 상견례 자리에서 세게 말하셨다. 성격이 불같고 공격적인 스타일이어서 장모님께 상처를 줬다"고 회상했다. 

최고기는 "(유깻잎에겐) 그게 가장 상처였을 거다. 솔직히 누가 자기 부모님에게 뭐라고 하면 상처이지 않나. 아무리 혼수나 집이나 그런 게 있었어도 우리 아버지가 그런 얘기를 하면 안 되는데, 안 좋은 기억으로 남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유깻잎은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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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유깻잎은 누구? 

최고기는 1991년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최범규다. 15세 처음 아프리카TV로 방송을 시작했으며, 올해 인터넷 방송 16년 차가 되는 베테랑 1세대 인터넷 방송인이다. 주로 게임방송을 하며, 라디오, 캠방, 음방, 먹방, 더빙 등 다양한 분야의 방송을 한다. 래퍼로도 활약 중이다. 

 

유깻잎은 1993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다가 최고기의 여자친구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그녀는 본명인 유예린에서 유깻잎이라는 예명으로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구독자 30만 명을 보유한 뷰티 유튜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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