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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여자로 보겠어?" 선우은숙, 이영하와 재회 심경…폭풍눈물의 이유

2020-11-21 11:45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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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은숙과 이영하가 이혼 13년 만에 재회했다. 별거 기간을 포함하면 15년 만에 단 둘의 시간을 가진 두 사람은 자신들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이혼 부부 선우은숙 이영하가 15년 만에 한집에 머물게 됐다.


11월 20일 첫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배우 이영하와 선우은숙의 재회가 전파를 탔다.


지난 2007년 이혼한 두 사람. 연예계 잉꼬부부로 소문났던 만큼 두 사람의 이혼은 대중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선우은숙과 이영하는 가족들과 왕래를 제외하면 별거 기간을 포함, 이혼한 후 15년 만에 처음으로 단둘만의 시간을 보내게 됐다.


선우은숙은 "잠을 잘 못 잤다"며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내면서 심경을 묻는 질문에 "복합적이다. 스트레스, 긴장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를 여자로 보겠어?"라고 은근한 설렘도 드러냈다. 그는 미용실에서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고 약속 장소인 청평으로 떠났다.


두 사람이 어색함 속에 마주 앉은 가운데 선우은숙은 연애시절 첫 데이트 장소였던 청평을 이야기하며 갑작스레 울음을 터트렸다. 이영하는 긴장감을 해소하기 위해 직접 챙겨온 ‘신경안정제’를 꺼내 건네줬다. 추억에 잠긴 선우은숙과 달리 이영하는 계속 어색함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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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과 낯선 기운이 공존하는 공간에서 두 사람은 함께 저녁을 먹으며 오랫동안 묵혀뒀던 속내를 털어놨다.


선우은숙은 이혼 후 얼굴도 모르는 재벌 회장과 루머가 났던 일화를 말하며 억울함에 극단적 생각까지 했던 당시 기억을 꺼냈다. 그러면서 이영하에게 "나를 가장 잘 아는 줄 알았던 당신이 나를 그렇게 몰랐던 걸까"라고 말했다.


묵묵히 듣고 있던 이영하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누가 '그렇다라고 하더라'라면 흘렸다. 나는 그랬다. 루머를 믿지 않았고 문제 삼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번 여행을 통해 "오랫동안 켜켜이 묻어둔 오해를 서로 풀고 싶다"는 두 사람의 이혼 후 첫날밤은 긴장 속에 지나갔고 다음날을 기약했다.

 

'우리 이혼했어요'는 이혼한 스타 부부가 다시 만나, 한 집에서 생활해보는 모습을 관찰하며, 이혼 후 새로운 관계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이혼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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