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여성조선 공동 주최
정기구독 이벤트
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ISSUE
  1. HOME
  2. ISSUE
  3. hot issue

日 가수 콘도 마사히코, 25살 연하女와 불륜 인정... 국내 연예인 불륜사는?

2020-11-17 16:05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콘도 마사히코 홈페이지, 서유리 인스타그램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쟈니스 최고령 연예인인 콘도 마사히코가 25살 연하 여성과 불륜을 인정했다. 그는 활동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으나, 이혼은 안 할 것으로 보인다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kondo.jpg

쟈니스 소속 일본의 톱 가수 콘도 마사히코가 불륜 사실을 인정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11월 17일 산케이 스포츠 등 일본 매체들은 콘도 마사히코가 25살 연하 여성과 불륜 사실을 인정하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고 전했다. 앞서 '주간문춘'은 콘도 마사히코가 25살 연하인 31세 여성과 5년 넘게 불륜 관계를 이어왔다고 보도했다. 특히 지난 10월 말엔 두 사람이 3박4일 오키나와 여행을 즐겼으며, 지난 6월엔 도쿄 크루즈를 함께 즐기는 사진을 공개해 논란을 키웠다. 

이에 대해 콘도 마사히코는 소속사를 통해 "가족, 관계자 분들, 팬 여러분을 배신하게 돼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한다. 상대 여성에게도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저를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정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쟈니스 측도 "콘도 마사히코의 불륜 보도를 검토한 결과 여성과 교제한 것이 사실이었다. 가정이 있는 한 사회인의 행동으로서 매우 경솔하고 자각이 부족한 행동이었다"며 무기한 연예 활동 자숙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콘도 마사히코는 쟈니스의 최고령 연예인으로, 지난 1994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불륜을 인정했지만, 이혼은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seo.jpg

 

홍상수·김민희, 박상철, 정준일·정은채, 서유리…국내 불륜설 논란 ★

국내에도 불륜 혹은 불륜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인 스타들이 있다. 그 대표적인 남녀는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다. 이들은 지난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서 감독과 배우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홍상수 감독에겐 아내와 딸이 있는 상황이었지만, 홍상수와 김민희는 세상의 비난을 감내하며 공식석상에서 연인으로서 애정을 드러내왔다. 최근엔 결별설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가수 박상철은 불륜·폭행·이혼 등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며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그는 지난 1992년 첫 번째 부인인 A씨와 결혼해 3명의 자녀를 뒀다. 그러나 2007년 13살 연하 B씨와 불륜을 저지른 그는 2010년 살림을 차리고 2011년 혼외자인 C양을 얻었다. 2014년 A씨와 이혼한 박상철은 2016년 B씨와 혼인신고를 했지만, 얼마 안 가 이혼 소송과 취하를 반복 중인 상태다. 박상철은 불륜과 혼외자의 존재는 인정하면서 폭언 및 폭행은 부인했다. 

오랜 불륜설로 잊혀질 만하면 언급되는 이들이 있다. 가수 정준일과 배우 정은채다. 이들은 10년 전 불륜설이 올해 초 다시 제기돼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정준일이 전 부인 A씨의 폭로가 나오기 전까지 미혼 행세를 해 국내외 언론은 물론 팬들까지도 그가 기혼자란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는 보도였다. 이에 대해 당시 정준일 소속사 측은 "10년 전 일이고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능하다. 10년이나 지난 일이 왜 회자되는지 모르겠다"면서도 "당시 정은채는 정준일이 유부남인 걸 알고도 만났다. 기혼임을 몰랐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주장해 10년 전 불륜설이 사실임을 내비쳤다. 반면 정은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관련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지난해 8월 최병길 PD와 결혼해 신혼을 즐기고 있는 방송인 서유리는 이근 대위와 불륜설에 휩싸여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녀는 지난 10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도 계속 뭘 해명하라고 하시는 분들 가끔 있는데, 모르는데 뭘 해명하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가수 김흥국이 개그맨 조세호에게 "안재욱 결혼식 때 왜 안 왔어"라고 몰아붙이자, 조세호가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라고 답하는 짤이다. 서유리는 이 사진을 쓴 이유에 대해 '세호 오빠 미안', '근데 짤이 너무 적절'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이근 대위와의 불륜이 사실무근임을 알렸다. 앞서 그녀는 유튜버 김용호의 폭로로 이근 대위와의 불륜설에 휩싸였다. 서유리는 불륜 증거로 공개된 사진에 대해 "(해당 사진은) '두니아' 회식 사진"이라면서 억울함을 드러냈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신협중앙회 여성조선 공동 주최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