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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데시비르 효능논란에도 투여 계속... 코로나19 상황은?

2020-10-17 16:55

글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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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가 부작용 논란에 휩싸였다. 세계보건기구 WHO가 렘데시비르를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 1만 1266명을 상대로 진행한 실험에서 환자의 입원 기간을 줄이거나 사망률을 낮추지 못한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내 코로나19 환자들이 입원해 있는 격리병동에서 의료진이 업무를 보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가 효능을 두고 논란에 휩싸였다. 로이터통신은 세계보건기구 WHO가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 11266명을 상대로 진행한 실험에서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환자의 입원기간을 줄이거나 사망률을 낮추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실험은 코로나19 치료제의 효능과 안정성을 검증하기 위한 다국적 임상시험으로 진행됐다. 렘데시비르 외에 말라리아 치료제인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에이즈 치료제인 로피나비르/리토나비르와 항바이러스제 인터페론등 역시 실험 대상이다. 이중 코로나19 입원환자의 생전에 크게 영향을 주는 약물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렘데시비르 치료지침 바꿀 필요 없어, 연구 결과 더 검토해야

이에 대해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렘데시비르 연구 결과를 더 검토해야한다국내 치료지침을 당장 바꿀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권 부본부장은 1017일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며 최종 연구결과에 대한 전문가적인 리뷰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아직 국내 치료지침 등을 변경하거나 개선하거나 할 여지 또는 필요는 현 단계에서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상당히 많은 지역에서 많은 국가가 참여한 가운데 연구가 진행됐기 때문에 연구를 설계대로 정교하게 진행했는지 등 검토과정에서 충분히 살펴야한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현재 국내에서는 코로나19 중증환자에게 렘데시비르를 투여하고 있다. 방대본에 따르면 16일 오후 4시 기준 국내 63개 병원에 입원한 코로나19 환자 618명에게 렘데시비르가 투여됐다.

 

렘데시비르로 인한 국내 부작용사례는 11건이다. 간 기능 수치 상승 3, 발진 3, 두드러기 및 심실 주기의 수축 각 2, 구토 1건 등이다.

 

한편, 1017일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73명이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중 지역발생 62, 해외유입은 11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신규 확진자 62명 중 50명이 수도권지역에서 나왔다. 경기 32, 서울 17, 인천 1명 등이고 수도권이 아닌 지역은 부산(6)과 강원도(3) 등에서 발생했다. 일일 신규확진자는 추석연휴가 지난 후 100명대 안팎을 반복하다 지난 108일부터 11일까지 50~70명대를 유지했다

 

그러다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가 시행된 10129813102명으로 잠시 증가하더니 1484명으로 다시 줄었다. 15일에 부산 만덕동 해뜨락 요양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110명으로 올랐다가 16일에는 50명대 아래로 떨어졌다.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5108명이고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1407명이다. 위중중증환자는 84명이고 사망자는 443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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