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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심석희 성폭행 혐의' 조재범 전 코치 징역 20년 구형

2020-10-17 11:49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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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한국 쇼트트랙 간판 심석희 선수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코치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검찰이 '심석희 선수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조재범(39)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에 대해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16일 수원지법 형사15부(조휴옥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사건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의자가 혐의를 부인하며 반성하지 않고 있다. 게다가 심석희 선수가 여전히 엄벌을 바라고 있다"며 조 전 코치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또 12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 및 취업제한 10년, 보호관찰 5년도 함께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조씨는 최후진술에서 "심 선수를 비롯, 선수를 폭행하고 폭언한 것은 인정한다. 다만, 이것도 선수들을 격려하고 지도하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범죄를 저지른 적은 없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증인으로 채택된 심 선수의 동료이자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최민정 선수는 출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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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조 전 코치는 심석희 선수가 고등학교 2학년이던 2014년 8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태릉 선수촌과 한국체육대학 빙상장 등 7곳에서 수 십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6년 이전 혐의에 대해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가 이뤄졌다.

 

조 전 코치는 이 사건과 별개로 심 선수를 상습적으로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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