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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아들 마약·성관계 영상 유출, FBI 수사

2020-10-17 11:03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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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의 아들 헌터 바이든의 사생활 자료가 대거 유출된 가운데, FBI가 해당 사건에 해외 공작 여부가 있는지를 수사하고 있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최근 불거진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의 아들 헌터 바이든의 이메일 유출 사건에 외국 정보기관이 연루됐는지 수사하고 있다고 미국 NBC 방송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BC 방송에 따르면 FBI는 ‘우크라이나 스캔들’의 정황이 담긴 이메일이 있던 헌터의 노트북 컴퓨터와 하드 디스크를 압수해 조사하고 있다. 노트북에서 발견된 이메일이 외국의 정보 작전과 관련된 내용인지 여부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스캔들’은 헌터가 고액 보수를 받으며 몸담았던 우크라이나 에너지업체 부리스마에 대해 우크라이나 검찰이 2016년 수사에 나서자, 당시 부통령이었던 바이든이 우크라이나 정부에 외압을 행사해 비리 수사를 무마시켰다는 내용이다.

 

대선을 3주도 남겨놓지 않은 상황에서 14일 뉴욕포스트는 헌터의 노트북에서 우크라이나 스캔들의 ‘스모킹건’(결정적 단서)이 될 이메일이 발견됐다고 보도해 이 사건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2015년 4월 발송된 이메일엔 우크라이나 부리스마 측 고위 인사가 헌터에게 “나를 워싱턴에 초대해 당신 아버지를 만날 기회를 줘 감사하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공화당 측에서는 바이든 후보가 부리스마의 청탁을 받고 우크라이나 당국의 비리 수사를 무마하려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헌터의 이메일이 진짜인지 조작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과 측은 스모킹 건이 나왔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뉴욕포스트는 또 노트북과 하드디스크에는 헌터로 추정되는 인물이 마약 코카인을 흡입하면서 신원미상 여성과 성행위를 하는 12분짜리 동영상과 성행위 사진들도 담겼다고 보도했다.

 

FBI의 수사는 일단 이메일의 내용의 사실관계보다 그 출처가 어디인지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NBC 방송은 누군가 헌터의 계정에서 자료를 해킹한 뒤 자연스럽게 유출된 것처럼 꾸미려고 노트북에 저장한 게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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