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여성조선 공동 주최
정기구독 이벤트
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ISSUE
  1. HOME
  2. ISSUE
  3. hot issue

삼성 이건희 회장 상반기 국내 주식갑부 1위...여성은 홍라희

카카오 김범수 의장, 2020년 상반기 주식 재산 가장 많이 늘어

2020-10-06 18:37

글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국내 50대 그룹 총수 중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은 주식 재산을 보유한 이는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으로 드러났다. 여성 주식갑부 1위는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으로 그의 9월말 주식 평가액은 3조 1517억 원으로 전체 순위 8위를 차지했다.
지난 2014년 사장단 부부 초청 신년만찬회에 참석한 이건희 회장, 홍라희 전 관장과 두 딸 이부진 사장, 이서현 이사장.

코로나19가 강타한 올해 국내 주식갑부 1위는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이었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국내 증시의 판도가 바뀌면서 언택트바이오 기업이 각광을 받았지만 이건희 회장은 여전히 국내 최고 주식부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 회장의 주식평가액은 176430억 원으로 지난해 176213억 원보다 217억 원 늘었다. 2위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으로 지난해 73518억 원보다 2219억 원 줄어든 71299억 원을 보유하고 있다.

 

카카오 김범수, 지난 해보다 2조 6355억 원 더 벌어

올해 보유주식평가액이 가장 많이 증가한 이는 카카오의 김범수 의장이다. 김 의장은 카카오 주식 1250631주를 보유하고 있는데다 개인회사인 케이큐브홀딩스를 통해 9939467주를 보유하고 있다. 김 의장의 지분가치는 지난 9월 말 기준 45565억 원으로 지난 201919210억 원보다 약 26355억 원 상승했다. 이에 따라 주식부자 순위도 지난해 9위에서 4위로 단숨에 올랐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역시 주식부자순위가 7위에서 3위로 올랐다. 서 회장은 셀트리온홀딩스 지분 95.51%를 가지고 있는데 셀트리온 홀딩스는 셀트리온 지분 20.03%를 가지고 있다. 서 회장은 이와 별도로 셀트리온헬스케어 지분 11.21%,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지분 24.33%, 셀트리온 스킨큐어 지분 70.23% 등을 보유하고 있다. 서 회장이 보유한 지분 가치는 지난해 말 27221억 원에서 올해 9월 말 기준 47295억 원으로 약 274억 원이 증가했다.

 

20위권에 든 주식부호는 삼성가의 여성들뿐이었다.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은 국내주식부자 10위권에 든 유일한 여성으로 이름을 올렸다. 그의 지분가치는 31517억 원으로 지난해 3218억 원보다 1299억 원 늘었다.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은 16096억 원으로 나란히 14위를 차지했다. 두 사람 모두 지분 가치가 지난해 17217억 원보다 1121억 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신협중앙회 여성조선 공동 주최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