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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이후 20년 만, 커밍아웃 트로트가수 권도운 누구?

2020-10-06 11:54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믿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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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권도운이 동성애자임을 고백했다. 지난 2000년 배우 홍석천이 공식 커밍아웃 한 이후 20년 만이다.

 

트로트가수 권도운이 커밍아웃했다. 지난 2000년 배우 홍석천이 공식 커밍아웃 한 이후 20년 만이다.
 
6일 권도운은 소속사 믿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트로트 가수 최초로 게이로서 커밍아웃한다"며 "성소수자의 인권을 대변하고 연예계 커밍아웃의 지평을 열어가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로써 권도운은 가요계에서 1호, 연예계에서 2호로 커밍아웃한 스타가 됐다.
 
이후 권도운은 자신의 커밍아웃이 화제가 되자 자신의 SNS에 "아침부터 기사가 쏟아져 깜쪽 놀랐네요. 제가 더 열심히 할게요. 성원에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인사를 남겼다. 그는 #게이 #트로트가수 #권도운 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권도운 누구?
권도운은 1990년생으로 올해 31세다. 그는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이던 지난 2009년 제2회 TBS 대학생 트로트 가요제에서 대상, 작사·작곡상 등 3관왕을 차지하며 가요계에 입문해 '한잔 더, 내 스타일이야'로 데뷔했다.
 
권도운은 최근 장윤정 원곡인 '카사노바'를 발표했으며, 트로트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이다. 나몰라패밀리가 매주 목요일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나몰라패밀리 핫쇼'의 고정 게스트로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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