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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페이커, "연봉 50억? 공개 불가"

통큰 기부 이수영 회장도 화제

2020-10-01 19:22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유퀴즈'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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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에 출연한 페이커가 연봉 50억 설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연봉에 대해선 밝힐 수 없다면서도 국내 스포츠 선수 중 톱급이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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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게이머 페이커가 연봉 50억 설에 답했다. 지난 9월 30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페이커 이상혁을 만난 유재석과 조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혁은 롤드컵 9번 중 3회 우승, 국내 9회 우승을 언급하며 "제가 우승을 많이 했다. 당분간 제 기록을 깨는 선수는 나오기 힘들 것 같다. 10년 뒤면 나오지 않을까"라고 자랑했다. 유재석은 연봉 50억의 진위를 궁금해했고, 페이커는 "제 연봉이 얼마인지는 공개할 수 없다"면서도 "기사에선 국내 스포츠 선수 중 가장 톱급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연봉이 몇 십 억, 몇 백 억인 게 말이 되냐 할 수도 있지만, 중국에선 100억이 넘는 선수도 있다. 이적료만 100억이 넘는다"고 덧붙였다. 페이커 또한 중국에서 거액의 러브콜을 받은 적이 있지만 "저는 한국에 남는 걸 선택했다. 팬들도 있고 가족도 있는 한국이 좋을 것 같았다"고 답했다. 최근 계약을 했다는 페이커에게 "연봉이 또 오른 거냐"라는 질문이 이어졌다. 페이커는 "그건 말씀드릴 수 없다. 계약서에 썼다"는 말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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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원산업 이수영 회장, 766억 카이스트에 기부 이유는? 

이날 '유퀴즈'에 출연한 광원산업 이수영 회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수영 회장은 카이스트에 766억 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이날 유재석은 "어떻게 이렇게 큰 기부를 할 생각을 했냐"고 물었고, 이수영 회장은 "1976년도에 기자 생활을 했다. 일제 카메라를 목에 걸고 직접 촬영을 다녔다. 뒤가 왁자지껄해서 보니 일본 여자들 20~30명이 떼를 지어서 여행사 깃발을 들고 여행하더라. 그때 본능적으로 카메라를 가렸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열등감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녀는 "나는 일제 강점기에 자라서 일본의 만행과 나라 없는 슬픔을 아는 사람이다. 초근목피라고 소나무 껍질을 벗겨 먹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 우리 어머니께서 감자, 고구마 등을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게 대접했다. 그런 모습을 보고 자라면서 돈을 벌면 사회에 환원하고 사람들을 도우면서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말을 이었다.

 

기부처가 카이스트인 이유에 대해 이수영 회장은 "서남표 카이스트 전 총장의 연설을 듣고 우리나라에 과학자의 필요성과 과학 발전과 국력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내 마음을 흔들었다"며 "우리는 아직까지 노벨 과학상 수상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카이스트 학생을 키우는 것이 곧 국력을 키우는 것이라 생각해 기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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