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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이유비, 母견미리가 악플러 혼쭐낸 사연 공개

2020-10-01 19:16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이유비 인스타그램,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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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가 엄마 견미리가 자신의 악플을 혼쭐낸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스토리에 안영미는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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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가 지난 9월 30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엄마인 배우 견미리가 자신의 악플러를 혼쭐낸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유비가 자신의 SNS에 노출이 살짝 있는 사진을 올린 가운데, '얼굴만 예쁜 사람이었네. 안타깝다'라는 악플이 달렸고, 이를 본 견미리가 '누구니 너'라는 댓글로 혼을 냈다는 것.

 

견미리의 SNS 계정을 만들어준 이는 이유비였다. 이유비는 "엄마가 하고 싶다고 해서 만들어 드렸는데, 계속 제 걸 염탐하신다. 새로운 사진을 올리면 '옷이 너무 파였다'고 잔소리를 한다. 그러다 결국 사고를 치셨다"고 말했다. 이에 MC 안영미는 "난 너무 부러운데, 얼마나 보기 좋냐"라고 부러워했다. MC 김구라는 "본인 계정에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면 이제 본인 것만 할 거니 걱정마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유비도 "'스웩미리' 많이 사랑해 달라"라고 홍보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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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견미리 딸·이다인 언니 

이유비는 1990년 견미리의 첫째딸로 태어났다. 본명은 이유진이다. 동생 이다인도 배우다. 이후 견미리가 이혼했고, 양육은 어머니 견미리가 맡았다. 이유비는 선화예술중학교와 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했다. 이유비의 꿈은 뮤지컬 배우였다. 대학교 2학년 재학 당시 연기를 하고 싶어 가족에게 알리지 않고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 오디션을 봤고, 합격을 해 데뷔했다. 이유비의 이름을 알린 작품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극중 강초코 역을 맡은 이유비는 예쁘고 동안인 외모와 귀여운 연기로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 소속사를 옮겨 예능에도 고정출연 하는 등 다재다능한 매력을 발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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