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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 충격 가족사 고백 "날 매춘부에 팔아넘기려..."

2020-09-29 13:11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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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가 자서전에서 가족사를 털어놨다. 가족들이 어린 자신에게 신경안정제를 먹이고, 화상을 입히고, 매춘부로 팔아넘기려 했다는 충격적인 내용이 담겼다.

 

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가족에게 학대당했던 불행한 삶을 털어놨다.
 
머라이어 캐리는 자서전 '머라이어 케리의 의미(The Meaning of Mariah Carey)' 발간을 앞두고 지난 24일 애플TV플러스에 출연해 오프라 윈프리와 함께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캐리는 1970년 미국 뉴욕에서 베네수엘라 혈통의 흑인 아버지와, 아일랜드 혈통인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막내로 태어났다. 캐리의 부모는 그가 3살 때 이혼했으며, 언니와 오빠는 더 밝은 피부색을 가진 캐리를 항상 질투했다.  또 캐리가 이혼한 부모 중 주로 백인인 엄마와 함께 생활한 것도 질투의 이유가 됐다.
 
캐리는 "수십 년 동안 가족들은 나를 공격했다. 12살 때 언니가 신경 안정제를 먹이고 코카인이 가득 든 분홍색 네일을 권했다. 또 3도 화상을 입히고 포주에게 팔아넘겨 매춘을 시도하기고 했다”라고 폭로했다.
 
또 캐리가 성공한 이후에는 "가족들은 나의 인기에 의존했고 돈을 더 벌어오라고 요구했다"며 "어느 정도 성공한 사람들은 곁에 있는 사람들의 타깃이 되기 쉽다. 가족과 지인들 때문에 정신적인 치료를 받기도 했다"고도 말했다.
 
캐리는 "만약 내가 '가발 쓴 ATM 기계' 취급을 받지 않았다면 치료를 안 받아도 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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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 같은 결혼생활
머라이어 캐리는 대중음악계 거물인 토미 머톨라 소니 회장과 결혼했다. 머톨라가 캐리의 음악적 성공을 도왔고, 이후 캐리가 24살이던 1993년 두 사람은 20살의 나이차를 뛰어넘고 부부가 됐다.
 
그러나 결혼생활도 순탄치 않았다. 캐리는 결혼생활을 감옥에 비유했다. 머톨라와 함께 살았던 뉴역 북부의 저택은 ‘싱싱 교도소’라 불렀고, 결혼에서 자신의 역할이 교도소 수감자와 같았다고 말했다. ‘싱싱 교도소’는 뉴욕주 교도소 중 하나다. 저택 주변엔 보안 카메라가 설치됐고, 곳곳에 경비원들이 배치됐다. 결국 두 사람은 4년만에 둘은 별거했고 1년 후 이혼했다.
 
캐리는 두 번째 남편인 배우 겸 래퍼 닉 캐넌과 사이에서 두 아이를 낳았다. 이혼했지만 원만하게 공동 양육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아이들을 통해 무조건적인 사랑을 느끼고 있다고도 했다.
 
캐리는 가족들에게 상처받은 자신에게 진짜 가족은 팬이라면서 "팬과 나의 관계야말로 진짜라고 생각한다. 립서비스가 아니다. 나의 존재를 확인시켜 준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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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웅&장민호,  트롯어워즈 리허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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