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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남겼나…정주리 남편 남긴 음식에 네티즌 분노

2020-09-22 14:13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정주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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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 남편이 먹다 남긴 피자와 치킨 사진이 일부 네티즌을 분노케 했다.

개그우먼 정주리가 일하고 돌아온 자신을 위해 남겨둔 음식 사진을 공개해 웃픈(웃기면서도 슬픈) 상황을 연출했다.

 

9월 21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에 녹화가 있어서 남편이 애들 봤는데 모 피자랑 치킨 남겨놨다 해서 먹긴 먹겠는데 치즈 토핑 어디 감? 집에 쥐 키움? 치킨은 더 발라 먹어? 카톡 안 봤으면 그냥 쓰레기통으로 직진할 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정주리의 남편은 카톡에서 정주리에게 "애미야 나는 오늘 하루 고단했다"며 "피자랑 치킨 남겨놔. 우린 잔다. 욕봐"라고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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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주리가 공개한 사진에는 군데 군데 파먹은 자국이 있는 남은 피자 두 조각, 튀김옷이 다 벗겨진 치킨, 그리고 피자 판 위 음식과 함께 사용한 휴지가 놓여있는 모습이 담겼다. 정주리는 "이 와중에 내가 좋아하는 닭 날개 두 개는 안 먹었네.. 고맙다?"라며 서운할 법한 상황을 웃음으로 승화했다.

 

그러나 이를 본 네티즌은 "쓰레기를 남겨놨네" "저걸 아내 보고 먹으라고 남긴 건가" "좀 서운할 것 같은데"라며 분노하며, 정주리 남편이 밖에서 일하고 온 아내를 배려하지 않았다는 지적을 쏟아냈다.

 

각종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논란이 커지자 정주리는 "웃고 넘겨요" "인스타 에피소드를 위해 애쓰는 남편"이라고 해시태그를 추가했다. 그러나 논란을 사그라들지 않자 해당 글을 삭제했다. 정주리는 이튿날 남편이 대게를 사준 인증샷을 올리며 화가 난 네티즌에게 진정해달라는 뜻을 전했다.

 

정주리는 2015년 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3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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