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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보다 느려, 치료 시급" 노지훈, 子 발달검사 결과에 충격

2020-09-20 09:46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KBS2 '살림하는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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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노지훈 부부가 아들 이안군의 발달검사 결과를 듣고 충격에 빠졌다. 전문가는 "치료가 더 늦어지면 안 될 것 같다"고 조언했다.

노지훈 이은혜가 아들 이안 군의 발달검사 결과를 듣고 죄책감을 느꼈다.


9월 19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노지훈 이은혜 부부는 말 안 하는 20개월 아들 이안 군의 발달검사를 진행했다.


노지훈은 이안이가 또래 친구들에 비해 발달이 느리다는 것을 알고 걱정했다. 그는 "(아이가) 부모와 소통하고 상담할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하길래 가보면 어떨까 싶었다"라며 아내와 함께 전문가를 찾았다.


전문가는 노지훈과 이은혜가 이안이와 놀아주는 상황을 지켜보고 분석했다. 전문가는 "부모님 두 분도 아시겠지만 언어 발달 수준이 많이 늦다"면서 "하고 싶은 말을 하는 표현 언어가 있고 남들의 말을 듣는 수용 언어가 있다. 지금까지 자라온 환경이 말을 안 해도 불편한 게 없었나 보다. 말을 해야지만 뭔가 해주는 게 아니라 말을 안 해도 살아가는데 불편함이 없었나 보다"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치료 개입이 필요하다. 더 늦으면 안 될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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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훈은 "이안이도 이안이인데 아내가 사실 제일 걱정이 됐다. 아내가 정말 애를 많이 썼다. 정성을 많이 들였고 사랑을 많이 줬다. 육아에 몰입을 해서 한 걸 안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은혜는 "솔직하게 말하면 아무 문제 아닐 거라 생각했다. 모든 부모가 똑같을 거라 생각한다. 아이를 위해서 본인일 할 수 있을 걸 최선을 다하면서 하지 않겠나. 그런데 방향이 틀렸다는 걸 깨닫게 되니까 조심스럽지만 많이 허무하기도 했고 조금은 자괴감이 들기도 했다"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이은혜는 "반성이 되는 게 저는 아이랑 노는 게 정말 재미가 없었다. 그걸 이안이가 느꼈을 거 같다"라고 자책했다.


이은혜는 "저는 원래 모델 일을 하고 있었다. 그 일을 10년간 하다가 임신으로 인해 모든 일을 놓아야 했다. '아이를 낳고 나면 복귀할 수 있을까. 언제까지 집에 있지'라는 생각이 사실은 들었던 것 같다"라며 육아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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