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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연, 현우에 2년 전 이혼 고백 "누굴 만나는 게 부담"

2020-09-16 11:33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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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주연이 2년 전 이혼 상처를 언급했다. 누군가를 다시 만나는 게 부담스럽다고 현재 심경을 전했다.

배우 지주연이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이혼 후 심경을 밝혔다.

 

9월 16일 방송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에서는 한밤 중 테라스 데이트로 서로를 향한 속마음을 확인하는 지주연 현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저녁식사 직후 현우는 지주연 어머니와 독대의 시간을 가진다. 지주연 어머니는 "2년 전 주연이가 이혼의 상처를 겪었다"고 운을 뗀 후, "딸 이야기만 하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온다"고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이에 현우는 어머니에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하나가 부족해서 둘이지 않느냐. 제가 잘 하겠다"고 든든하게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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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이 되자 지주연과 현우는 테라스에 오붓이 걸터앉는다. 앞서 어머니가 자신의 이혼을 언급했다는 점을 염두에 둔 지주연은 "나와 가족 모두가 아팠던 시절이 있어서, 누군가를 다시 만난다는 게 부담스러웠다"면서 "나의 상처가 신경 쓰이지 않느냐"고 현우에게 기습 질문한다. 현우는 잠시 숨을 고른 뒤, 예상치 못한 답변을 해 지주연을 무한 감동시켰다는 후문.

 

제작진은 "자신의 아픔을 솔직담백하게 고백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린 지주연과, 처음 만난 가족 앞에서도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하며 자연스럽게 녹아든 현우의 달달한 케미가 크게 돋보이는 한 회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앞서 지주연은 지난해 11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2018년 조용히 결혼했고, 굉장히 짧은 시기에 이별을 하게 됐다"고 이혼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배우로서 성공하지 못했다는 생각도 했고, 섣부른 상태에서 결혼을 한 것 같다"면서 "내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내 모든 인생관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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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부터 파격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3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3는 부제처럼 '뜻밖의 커플'들이 총집합했다. 첫 번째 뜻밖의 커플은 17살 나이차의 김용건과 황신혜. 황신혜는 김용건에게 "부부로 만나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특히 김용건이 "편하고 푸근한 사람, 엄마 같은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하자 황신혜는 "제가 해드리겠다"고 말해 나이차를 극복한 커플 탄생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뮤지컬 선후배 김선경과 이지훈은 9살 연상연하 커플로 등장했다. 공개 연애가 잘 성사되지 않은 후 결혼에 대한 확신이 사라진 이지훈은 김선경에게 "최근 마음이 다시 열렸다"고 고백했고, 김선경은 이혼 상처를 언급하며 "다시 결혼하게 된다면 누군가에게 잘 보이려 하기보다 내 모습 그대로를 받아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오현경과 탁재훈은 과거부터 알고 지낸 사이였다. 오현경이 탁재훈의 여동생과 친구였고, 탁재훈은 "내가 옛날에 네 중학교 졸업식날 갔었다. 우리 집에도 놀러왔었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현우는 지주연의 가족이 사는 집에 초대받아 '아찔한 상견례'를 갖고 할머니와 어머니를 동시에 사로잡는 등 다정하면서도 살가운 매력을 발산 중이다.

 

이처럼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은 예상치 못한 커플들의 등장으로 방송 후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아울러 역대급 화제성에 힘입어 온라인 플랫폼에 업로드 된 VOD 클립 조회수 또한 공개 하루 만에 누적 재생 수 200만 회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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