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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형인, 불법 도박장 개설 혐의…"협박 시달렸다" 반박

2020-09-16 09:30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MBC '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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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도박장 운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SBS 공채 개그맨 A씨로 지목된 김형인이 혐의를 부인했다.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혐의로 '웃찾사' 출신 개그맨 A씨가 재판에 넘겨졌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해당 사건의 인물로 개그맨 김형인이 지목됐다.


15일 서울남부지검은 도박 장소 개설 등 혐의로 A씨와 그의 동료 개그맨 B씨를 지난 1일 기소했다. 경찰은 지난 5월 A씨와 B씨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넘겼으며, 검찰은 이달 1일 두 사람을 재판에 넘겼다.


MBC '뉴스데스크'에 따르면 이들은 2018년 서울 강서구의 한 오피스텔에 불법 도박장을 개설한 뒤 도박을 주선하고 수수료를 챙긴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직접 도박에 참여한 혐의도 있다. A씨는 "한두 번 도박을 한 것은 인정하지만 불법 도박장을 직접 개설하지는 않았다"며 혐의 일부를 강하게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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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인 "도박장 운영 No, 공갈 협박 받아"

이후 A씨로 지목된 김형인은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하며 "오히려 공갈과 협박에 2년간 시달려 고소할 계획이다. 재판의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섣부른 판단을 하지 말아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김형인은 3년 전 개그맨 후배 최 모씨가 합법적인 보드게임방을 개업할 당시 돈을 빌려줬으며 나중에 결혼을 앞두고 있어 돈을 갚아 달라고 요청했다. 그런데 최씨가 새로운 투자자인 C씨의 투자금 중 일부로 김형인에게 빌린 돈을 변제해줬고 이를 안 C씨가 불법시설 운영에 김형인이 개입된 것처럼 다시금 공갈, 협박하며 금전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에 대한 첫 공판은 내달 21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다.


한편 김형인은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뒤 SBS '웃찾사'와 tvN '코미디 빅리그'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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