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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성급 호텔 결혼' 강수정, 남편 재벌설 해명 "서장훈 정도 아냐"

2020-09-15 15:32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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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나운서 강수정이 '남편 재벌설'에 대해 해명하면서 돈이 아닌 매력 때문에 남편에게 반했다고 밝혔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결혼 당시 불거진 남편의 재벌설에 대해 해명했다.


강수정은 9월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올해로 결혼 13년차인 강수정은 "코로나19로 7개월 째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면서 "남편과 아이들은 홍콩에서, 저는 한국에서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강수정은 '여왕처럼 산다더라. 재벌설도 있고'라는 MC들의 말에 "둘이 좋아해서 잘 만나 결혼했는데 오해가 많더라. 남편이 재벌은 아니다"라고 해명하며 "금융계 다니는 직장인"이라고 밝혔다.


김구라가 "연봉이 센 케이스냐"고 묻자 강수정은 "그런가요"라고 에둘러 답했다. 김구라는 이어 "부유하게 사는 건 맞지 않느냐"라고 묻자 강수정은 "'부유'라는 말을 쓰면 또 오해하신다. 서장훈 정도는 아니다. 어렵진 않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들이 '재벌설'에 대한 남편의 반응을 궁금해 하자 강수정은 "'내버려 두자'고 하더라. '우리가 가진 것보다 적게 봐주면 문제지만 크게 봐주면 그게 뭐가 문제냐'라고 했다"고 전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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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소개팅만 100번→초호화 결혼식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강수정은 귀여운 외모에 친근한 입담으로 KBS 간판 아나운서로 성장했다.


"결혼 전 선하고 소개팅을 합쳐서 100번 넘게 했다"는 강수정은 남편의 조건을 적은 배우자 노트도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남편은 구체적인 이상형에 적중률 99.9%였다. 오매불망 찾던 완벽남이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강수정은 현재의 남편과 3년 열애 끝에 2008년 결혼했다.


강수정의 남편은 하버드대 졸업 후 미국 월가를 거쳐 홍콩 증권가에서 금융 및 투자분석가로 활동하는 엘리트다. 강수정은 결혼 당시 홍콩 6성급 호텔에서 결혼식을 열고,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명품 웨딩드레스에 591개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8000만 원 상당의 목걸이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져 남편의 '재벌설'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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