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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노바(초신성) 윤학·성제, 원정도박 사과 "후회·반성"

2020-09-15 15:30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윤학 인스타그램, 초신성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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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성의 윤학과 성제가 원정도박 혐의로 입건된 한류 남자 아이돌 멤버로 밝혀졌다. 초신성 소속사 측은 사과문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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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초신성(슈퍼노바) 멤버 윤학과 성제 측이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입건된 것과 관련해 사과했다. 

 

초신성 소속사 SV ent는 9월 15일 입장문을 통해 "회사 소속 그룹인 슈퍼노바 멤버 윤학, 성제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인한 좋지 않은 소식으로 아껴주신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윤학, 성제는 여행 중 안일한 생각에 부주의한 행동을 하게 된 점에 대해 깊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그동안 저희를 응원해 주신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염려와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하다. 이번 사건을 통해 행동 하나하나에 늘 신중하고 공인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해야 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됐다. 앞으로 매사 신중하게 생각하고 책임있는 행동을 하겠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 

 

앞서 지난 9월 14일 방송된 '뉴스데스크'에서는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입건된 한류 남자 아이돌 멤버 2명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2016년~2018년 필리핀에서 판돈 700만~5000만 원을 걸고 '바카라' 도박을 1~2차례 한 혐의를 받는다. 두 사람은 경찰 조사에서 도박 목적으로 필리핀에 간 것이 아니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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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학, 코로나19 감염 첫 국내 연예인

초신성의 리더인 윤학은 지난 4월 코로나19에 감염된 첫 국내 연예인이기도 하다. 

 

윤학의 코로나19 감염이 처음 알려졌을 때만 해도 안타까운 반응이 일었지만, 그가 유흥업소 확진자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자 비난 여론이 일었다. 대중은 윤학이 당시 일본에서 귀국한 후 자가격리를 하지 않고 지인을 만났다며 조심성 부족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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