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여성조선 공동 주최
정기구독 이벤트
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ISSUE
  1. HOME
  2. ISSUE
  3. hot issue

코로나19 피해계층에 2차 재난지원금 지원, 누가 받나

2020-09-08 17:34

글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정부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크게 피해를 본 국민들 중 선별적으로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하고 대상 선별에 들어갔다. 전 국민에게 지급했던 1차와 다르게 2차는 피해를 보고 있는 국민을 선별해 지급하는 방식이다. 2차 재난지원금 지급 기준은 어떻게 될까.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발효 후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진 서울 양천구의 한 코인노래방.

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본 이들에게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전 국민에게 지급했던 1차 긴급재난지원금과 다르게 2차는 피해대상을 선별해 지급한다. 2차 재난지원금을 받는 기준은 무엇일까.

 

정부가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하는 기준은 자영업, 특수고용직, 저소득층 등이다. 자영업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새희망자금을 지원한다. 자여업자의 경우 최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집합금지에 포함된 시설에 우선적으로 지급된다

 

노래방, PC방 등 고위험군 시설과 프리랜서 등 특수고용근로자 포함

노래방, PC, 뷔페, 대형학원 등이 포함되며 유흥업소 등 고위험 시설은 제외된다. 고위험시설 외에도 매출이 급감한 것을 증명하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국세청 자료 등을 활용해 업체의 매출 등을 선별할 방법을 마련하고 있다. 다만 매출 급감의 기준과 노점상 등 현금거래가 많은 업장의 매출 감소 증명법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특수고용직은 고용취약계층에게 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고용취약업종에는 학습지 교사, 학원 강사, 스포츠 강사, 방문 판매원 등 특수고용근로자와 프리랜서, 무급 휴직자 등이 포함된다.

 

저소득층 가운데 기존에 정부의 지원혜택을 받지 못한 가구에는 긴급생계지원비가 제공된다. 코로나19로 학교에 가지 못한 아이가 있는 가구에는 아동특별돌봄이 지원되며 비대면 활동이 늘어난 국민은 통신비가 지원된다.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98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2차 지원금 선별에 대해 진짜 피해를 보신 분들에게 맞춤형으로 더 집중하자는 의미라며 본인이 소득을 증명할 필요가 없는 방식으로 정부 행정자료와 전달체계를 통해 대상을 선별하고 신속하게 지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신협중앙회 여성조선 공동 주최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