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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황정음, 3개월 전 달달했는데…46억원 주택 매입

2020-09-04 11:53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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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결혼 4년 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올해 6월 46억 원짜리 단독 주택을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홀로서기를 준비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황정음이 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 대표와 이혼한다.

 

황정음은 지난 9월 2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이영돈을 상대로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소속사는 이혼 사유에 대해 "개인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황정음과 이영돈은 6개월 열애 후 2016년 2월 결혼해 이듬해 8월 득남했다. 이혼 보도 3개월 전인 지난 6월만 해도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영돈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홀로서기 준비였나, 46억원 단독 주택 매입

황정음은 6월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3층 규모 고급 단독주택을 46억5000만 원에 매입했다. 3.3㎡당(대지면적 기준) 4430만원 선. 해당 집은 최근 방송에서 화제가 된 배우 유아인의 단독주택 바로 맞은 편에 위치했으며, 대각선 방향에 개그맨 박명수의 집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황정음이 홀로서기를 위한 준비를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지만 황정음과 이영돈 양측 모두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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