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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수호천사' 권영찬, 한부모가정에 '트바로티' 김호중CD 선물

2020-09-03 12:56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권영찬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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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의 수호천사를 자처 중인 권영찬이 한부모가정에 '트바로티' 김호중의 CD를 선 구매해 선물할 계획임을 밝혔다. 그는 한부모가정에 김호중의 팬이 많지만, CD를 살 마음의 여유가 없는 이들을 위해 CD를 선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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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수호천사를 자처하고 있는 권영찬 교수가 한부모가정에 '트바로티' 김호중의 CD를 선물할 계획임을 밝혔다. 

 

권영찬 교수는 지난 9월 2일 '권영찬TV'에서 "한부모가정 사랑회의 부모님들이 김호중 씨를 좋아한다"며 "CD를 구입할 마음의 여유가 없는 분들을 위해 선물로 CD 100매를 구매했다"고 말했다.  

 

권 교수는 "일반 사이트에서 구매하면 2만1000원인데, 트바로티 팬카페에서 공동구매를 하니 1만5000원에 선 구매할 수 있었다. 카드 결제도 가능해 6개월 무이자로 샀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부모가정 사랑회의 운영위원을 맡고 있는 권영찬 교수는 매년 한부모가정의 문화공연을 위해 매년 연말이면 디케이소울 김동규, 가수 강애리자, 알앤비가수 유리 등 다양한 가수들의 재능 기부로 문화공연을 진행해 주고 있다. 최근엔 '미스터트롯' TOP7의 이름으로 마스크 1만 장을 한부모가정에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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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 김호중 살해 협박 전 매니저 친인척 112에 신고

권영찬은 지난 8월 23일에도 김호중의 안티카페에 협박성 글을 올린 김호중 전 매니저 K씨의 친인척을 112에 신고했다. 그런 권영찬의 행위를 두고 김호중과의 관계에 관심이 쏠렸지만, 권영찬은 하루 뒤 자신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난 김호중과 얼굴도 모르는 사이다. 친형제도 아니다. 하지만 (김호중에게 나는) 31년차 연예인 선배일 것이다. 그런 안타까운 일을 당하는 후배들을 많이 봤다"고 설명했다. 

 

권영찬은 지난 8월 28일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행복TV'를 통해 "오늘 오전 경찰에 (A씨의 친인척에 대한) 2차 신고를 접수했다. 서울중앙지검에 곧 고발장을 접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김호중의 얼굴이 그려진 티셔츠에 김호중의 눈 부위를 도려내고 욕설과 함께 올려놓은 사진과, 김호중의 얼굴이 프린팅된 CD를 망치로 가격한 사진 등을 김호중 팬들로부터 제보받고 충격에 휩싸였다"며 "다시 한 번 112에 신고해서 서울시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와 서초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와 통화를 했다. 위와 같은 행위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려 다른 사람이 볼 수 있게 하는 것은 정보통신망법상 명백하게 불안 조성 협박죄와 명예훼손, 모욕죄 등이 성립된다"면서 두 번째 신고를 한 이유를 덧붙였다.

 

그러나 경찰 고발은 김호중의 앨범 발매 이후로 시기를 연기했다. 

 

스타들의 다양한 모습을 <여성조선>유튜브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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