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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뛰어넘나…미스터리 잔혹극 '나의 위험한 아내'

2020-09-01 14:53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MBN '나의 위험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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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를 살아가는 부부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미스터리 부부 잔혹극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MB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의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9월 1일 '나의 위험한 아내' 제작진은 우아하고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극대화한 2인 포스터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는 세련된 와인 빛 색채를 바탕으로 완벽한 아내 김정은과 위험한 남편 최원영의 극과 극 공존을 담았다. 네 번째 손가락에 빛나는 결혼반지를 낀 김정은은 최원영의 머리를 감싸 안은 포즈를 취하고, 최원영은 김정은의 두 팔에 빈틈없이 둘러싸여 정면을 뚫어지게 응시하고 있다.

 

다정한 부부의 로맨틱한 순간이 포착된 듯하나, 부드러운 미소를 띤 김정은과 달리 최원영은 왠지 모르게 굳어버린 표정을 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빛나지만 조금만 소홀해도 깨지는 와인 잔이 두 사람을 감싸는 오브제로 차용됐다.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영원히 사랑해'라는 문구는 영원을 꿈꾸던 부부에서 가장 위험한 적이 돼버린 두 사람의 숨겨진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제작사 키이스트 측은 "김정은과 최원영은 캐릭터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바탕으로, 표정 하나, 제스처 하나마다 복잡다단한 감정을 고스란히 표현해내는 베테랑 면모를 드러냈다" 며 "심재경(김정은 분)·김윤철(최원영 분) 부부의 위태로운 분위기를 담아낸 포스터에 이어 다른 버전의 포스터 역시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나의 위험한 아내'는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어느덧 결혼이란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부부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미스터리 부부 잔혹극이다.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가정에서 위험한 적과 살아왔다는 섬뜩한 깨달음과 동시에 위험한 전쟁을 시작하는 부부를 통해 결혼 안에서의 승리와 실패란 무엇을 의미하는지 결혼의 민낯을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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