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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부자 지각변동, 순위 오른 3명의 여성은 누구? 

2020-09-01 08:52

취재 : 임언영 기자  |  사진(제공) : 조선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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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국내 주식부자 순위가 크게 바뀌었다. ‘언택트·바이오 열풍’이 불면서다. 여성의 이름도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20위권 안에 든 여성은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서현 전 삼성물산 사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세 명뿐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국내 주식부자 순위가 크게 바뀌었다. ‘언택트·바이오 열풍’이 불면서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과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주식부자 순위 3,4위를 차지한 반면 제조업 등 전통산업 주식 부자들의 순위는 밀려났다.

금융투자업계와 금융정보서비스 인포맥스에 따르면 지난 8월 14일 기준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의 보유 상장가 주식 가치는 9조 835억 원이었다. 2019년 말 3조 8,464억 원에 비해 5조2,371억 원이 늘어난 수치다. 김 의장의 주식 순위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17조 8,435억 원)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그간 국내 주식부자 순위를 꼽을 때 부동의 2위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었다.코로나19 사태 이후 언택트 관련주가 성장하면서 순위에 지각변동이 생겼다. 대기업 오너들은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주식 재산이 4조 691억 원으로 21.51% 줄면서 순위가 6위로 떨어졌다.SK바이오팜의 상장 대박이라는 이슈가 있었던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6위에서 8위로 순위가 떨어졌다.

여성의 이름도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20위권 안에 든 여성은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서현 전 삼성물산 사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세 명뿐이다. 홍라희 전 관장의 주식 가치는 3조 1,409억 원으로, 2019년 말 3조 218억에 비해1,191억이 늘어났다. 순위는 작년과 똑같은 7위다.

이서현 전 삼성물산 사장과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14위에 나란히 이름이 올랐다. 두사람의 주식 가치는 각각 1조 8,068억 원으로 작년보다 851억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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