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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맨 수호천사' 권영찬, 김호중 비방글 작성자 112에 2차 신고

2020-08-29 18:57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권영찬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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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이 김호중 비방글을 작성한 전 매니저 친인척을 두 번째 신고했다고 밝혔다. 그는 '트롯맨 수호천사'를 자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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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맨 수호천사'를 자처 중인 개그맨 출신 한국연예인자살예방협회 상담소 권영찬 소장이 가수 김호중의 안티카페 매니저로 활동 중인 A씨의 친인척을 112에 두 번째로 신고했다. 

권영찬은 지난 8월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행복TV'를 통해 "오늘 오전 경찰에 (A씨의 친인척에 대한) 2차 신고를 접수했다. 서울중앙지검에 곧 고발장을 접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김호중의 얼굴이 그려진 티셔츠에 김호중의 눈 부위를 도려내고 욕설과 함께 올려놓은 사진과, 김호중의 얼굴이 프린팅된 CD를 망치로 가격한 사진 등을 김호중 팬들로부터 제보받고 충격에 휩싸였다"며 "다시 한 번 112에 신고해서 서울시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와 서초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와 통화를 했다. 위와 같은 행위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려 다른 사람이 볼 수 있게 하는 것은 정보통신망법상 명백하게 불안 조성 협박죄와 명예훼손, 모욕죄 등이 성립된다"면서 두 번째 신고를 한 이유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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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 "김호중과 얼굴도 모르는 사이" 

권영찬은 지난 8월 23일에도 김호중의 안티카페에 협박성 글을 올린 김호중 전 매니저 K씨의 친인척을 112에 신고한 바 있다. 그런 권영찬의 행위를 두고 김호중과의 관계에 관심이 쏠렸지만, 권영찬은 하루 뒤 자신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난 김호중과 얼굴도 모르는 사이다. 친형제도 아니다. 하지만 (김호중에게 나는) 31년차 연예인 선배일 것이다. 그런 안타까운 일을 당하는 후배들을 많이 봤다"고 설명했다. 

그는 "작년에 되게 힘들었엇다. 화가 나는 건 네 식구, 내 식구가 어딨느냐는 거다. 내 동생이 소중하면 김호중도 소중한 거다. 정정당당하게 예뻐하면 112에 왜 신고하겠나"라며 "사실은 많이 귀찮긴 하다. 하지만 괜찮다. 몇 명의 변호사랑 통화해 봤는데, 김호중이 어렸을 때만 생각하면 울컥한다. 그걸 모르는 게 아니기 때문에"라면서 울컥했다. 

권영찬은 또 "그분들이 정말로 김호중을 얼마나 우습게 생각했으면 남들이 다 보는 온라인상에 그렇게 욕을 할까.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니냐. 그리고 또 그렇게 되는 걸 아무도 신고를 안 한다"라며 "그거 명백한 협박죄와 명예훼손죄와 모욕죄다. 절대 악플을 쓰면 안 된다. 악플을 쓰는 순간 손가락에 곰팡이가 쓸어버린다. 좋은 생각을 많이 하라"라고 당부했다. 

 

스타들의 다양한 모습을 <여성조선> 유튜브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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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는 자  ( 2020-08-30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19   반대 : 4
뛰어난 노래 실력 외에는 가진 것이 없는 젊은 가수가, 악질 안티와 그에 편승한 탁상 언론에 어떻게 인권을 유린당하고 불이익을 당하게 되는지 그 과정을 보면서, 도와줄 방법도 능력도 없고 안타까운 마음만 한가득 이었는데.... 권교수님 참 큰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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